석연찮은 일들1 Re:메인으로 가져옵니다.강구만님 보세요.|자유게시판 강구만 | | 조회 862 |추천 0 | 2016.03.12. 10:38 http://cafe.daum.net/s.smyrna./Jedb/7349 위글의 원본을 이제 찾았습니다 안성철씨가 올리지 않으니 제가 올리겠습니다 아래 글의 제 아이디는 두증인 입니다 안성철씨는 작년에 이글에 대해 황동억 .. 검토필요 2016.03.14
[스크랩] 생명..... 죽음....... 작년 이맘 때 목사님의 소천 소식은 현실로 받아 드리기엔 너무나 큰 충격이고 어려움이였다. 3월 6일 그날도 나는 저녁에 나무십자가교회 사경회 촬영 때문인지 살짝 설레였다.... 일을 일찍 마치려고 부지런을 떨고 있는데..... 다른 팀장님으로 부터 믿지 못할 소식을 전해 듣고 망치로 .. 검토필요 2014.02.27
김성수목사 소고140224 [본문스크랩] 김성수목사 자살에 관련한 글-어성일박사 | 서울 0 / 2014.02.25 16:57 말머리없음 퍼스나콘/아이디 영역 ahrakfmstktma(mom5430) 일반멤버 http://cafe.naver.com/jesuskfc/9067 그예사랑 | 정성필 http://cafe.naver.com/christjesusluv/575 <div class="fwn fcg" style="color: gray;">Seungil Eo</div> <김성수 목사.. 검토필요 2014.02.25
말씀운동과 십자가마을의 언약사상의 차이 050419 2007-03-10 14:45:58 조회 : 1596 [말씀운동 과 이근호의 언약사상의 차이점] 2005-04-19 이름 : 관리자 쪽지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IP:122.47.55.30) 끝나지 않은 전쟁 이성민 2005-04-19 00:04:09, 조회 : 213, 추천 : 32 말씀운동산하 이덕성목사님의 글을 퍼옵니다. 이분의 글이 인간의 욕.. 검토필요 2014.02.21
어떤 사람 이야기 아주 오래전 이야기입니다. 대구역 뒤편이 칠성시장인데 그 시장옆 철길을 끼고 쪽방촌이 길다랗게 형성되어 있었습니다. 그 골목길을 들어서면 좁은 골목 양편에 허름한 스레트집들이 길게 늘어 서있고 골목길은 어둡고 늘 질퍽거렸지요. 대문도 없는 집들에 손바닥만한 방들이 촘촘하.. 검토필요 2014.02.11
갈2;20관련(040501) 이 목사님의 갈2:20절의 주석과 믿음은 예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란 말에 대해 질문합니다. 박홍섭 2004-05-01 10:26:19, 조회 : 287, 추천 : 40 우연히 십자가 마을이란 제목으로 클릭하여 이곳을 오고 나서 시간날 때마다 여기 있는 글들을 읽어오고 있습니다. 이유는 제 주위에 이근호.. 검토필요 2014.01.27
어느 나그네의 독백(001218) [ 비판을 잘하네 ! ] 2000,12,18 나그네 어떤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교회에 대해 너무나 부정적이었습니다. 이유는 교회가 너무 잘 사는 자들의 모임이 되어가고, 진정 사랑을 실천하는 그러한 모습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증거하는 자를 만났습.. 검토필요 2013.04.14
댓글들 댓글 19 | 엮인글 0 카페로 스크랩 블로그로 스크랩 메일로 스크랩 즐겨찾기 인쇄 신고 이 글을... (12) 엮인글 주소 : http://blog.daum.net/cross114/tb/7597132 지수아빠 지수아빠 Y 2009.08.12 04:24 답글 | 신고 요사이 아내에게서 자주 듣던 소릴 여기서 또 보게 되니 이상하면서도 반갑기도 하네요. 항상 .. 검토필요 2013.04.10
[스크랩] 빈대 잡다가 초가삼간 태운 사람들 빈대 잡다가 초가삼간 태운 사람들 죄인은 자존심에 죽고 산다. 한마디로 명분이다. 스스로 왕으로 살고자 하는 죄인에겐 자존심은 삶에 의미이고 존재의 가치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자존심 상하는 것은 참지 못한다. 이런 명분론의 한 단면을 보여주는 말이 자기가 싫어하는 인간이 천국.. 검토필요 2013.04.10
[스크랩] 새 생명의 삶에 대한 오해 새 생명의 삶에 대한 오해 많은 신자들이 묻는다. 목사님 구원 이후의 삶은 어떤 것인가요? 이런 질문을 하는 것은 신자의 삶이 따로 정해져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특히 한국교회의 정서로는 행동거지를 똑바로 하고 사는 것으로 생각한다. 예를 들어서 술 담배를 먹던 사람이 예수 .. 검토필요 2013.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