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님은 응집이다" 라고 할 수 있는데, 한 곳에 다 모으는 것을 두고 '응집' 이라고 한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일어난 모든 일, 우크라이나 전쟁이든 탄핵이든 비상계엄이든, 그 모든 것을 우리 주님이 일으켰다는 말이죠.이게 무슨 말인고 하니, "모든 의미는 예수님 한 분의 의미로 응집, 즉 집중되기 위해서 있다" 예를 들어서, 여기에 이렇게 냄비가 있다면, 그러면 어떻게 됩니까? 요리를 할 때 모든 음식재료들이 결국은 이 냄비 안으로 다 모인다는 말이죠.우리는 토핑의 재료들! 라면을 끓일 때, 라면에 다른 것을 추가하면, 그것을 '토핑' 이라고 하는데, 우리의 인생을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위해서 토핑을 하듯이 한다는 말이죠. 눈이 올 때 눈을 이 냄비에 담으면 수북하게 빙설처럼 쌓이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