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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성도 안에 가룟 유다

아빠와 함께 2025. 12. 7. 08:45

하나님께서 무한을 아브라함에게 짊어지웠습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제가 여러분에게 묻는 이유가, 하나의 예를 더 들어서 설명하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사도 바울, 사도 바울이 하나님 율법대로 살고 그래서 나중에 천국 간다고 그렇게 기분이 업되어서 살아가는 거, 그거 인간은 할 수 있잖아요.

왜? 사람에게 인정받는 정도를 넘어서서 이제 하나님께 인정받아서, ‘야, 너 생물 참 잘하네. 생물 점수가 좋아. 네가 신앙생활 점수가 좋아’라는 이게 얼마나 좋습니까? 그런데 사도행전 9장에서 사도 바울은 뭔가 무한이 다가왔어요. 인간이 가능하지 않은 불가능한 힘, 부활의 능력이, 부활하신 주님이 찾아와서 사울이라는 사람에게 덮치니까, 덮치면서 주께서 하는 말이, “사울아, 사울아 왜 네가 나를 핍박하느냐?”

이 핍박하느냐는 말씀에 대해서 ‘잘못되었습니다. 미안합니다. 죄송스럽습니다’라는 그 이야기, 그 답변을 유도하는 게 아니에요. ‘이게 웬 이질성이냐, 이게 웬 은혜냐, 이게 웬 선물이냐, 이게 웬 충격이냐, 왜 하나님은 나를 남처럼 다루지 않고 왜 특별하게 다루어 주시는가?’라는 이게 바로 이스라엘의 고유성입니다. 세상을 멸망시키기 위해서, 이미 어떤 세상을 멸망할 기준을 바로 성도에게 직접, 가롯유다의 요소로써 집어넣어 버리는 거예요.

“네가 가롯유다와 한 패였어. 하지만 네 안에 가롯유다 집어넣고 너를 내가 찾아와서, 네가 왜 나를 핍박하느냐는 잔소리를 늘어놓으면서, 나는 너를 이스라엘로 백성으로 삼을 거야. 이거는 네가 가타부타 저항할 수 있는 요소가 아니야”

그러면 바벨론은요? 바벨론 끝났어. 최후의 제국이니까. 다시는 다른 나라, 든든한 나라 의지하고, 미국 의지하고, 어떤 강대국 의지하고, 중국 의지하고 하지 마. 이제는 최후의 제국은 네 안에 있어. 영적인 네 안에 최후의 제국이 있다는 이 말이죠. 그런데 그것을 알려줬다는 그 자체가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는 작업을 이미 시작했다는 거예요.

이 말씀하고 마치겠습니다. 일본에 어떤 해양학자가 이런 단어를 썼어요. ‘지금 일본의 바다는 말라가고 있습니다’ 이 문장이 너무 멋있어요. [지금 일본의 바다는 말라가고 있습니다] 말라가고 있다는 거예요. 딱 들으니까 이게 말이 안 돼요. 왜? 바다는 마르지 않습니다. 근데 바다 보고 말라간다는 말은 무엇을 근거로 하는 말이냐 하면, 히로시마현에 있는 굴 양식이 올해, 90%가 폐사했다는 거예요.

폐사한 이유가 5월, 6월, 그리고 7월에 일본에 비가 안 와서, 내륙에 있는 플랑크톤이 바다로 쏟아져서 바다가 굴을 양식할 만한 풍성한 양식, 굴 양식을 위한 재료가 있어야 하는데, 먹고 살 수 있는 그러한 양식이 풍부해야 하는데, 플랑크톤으로 인해 그것이 말랐다는 말을 그 해양학자는 바다가 말랐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게 누구 입장이냐. 바로 개인인 인간의 입장이 그래요. 자연도 인간의 입장을 그렇게 보거든요. 주님의 입장에서 봅시다. 이 세상은 이미 끝났습니다. 끝났고요, 나요? 나 끝났고, 여러 분도 끝났습니다. 근데 이 끝났다는 것이 주님께서 일방적으로 찾아와서 구원하는 것을 이미 완료했다는 말과 같은 의미로 받아주시길 바랍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주님이 하시는 일이 우리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식으로 진행됨을 우리가 기쁨과 고마움으로 받아들이게 하옵소서. 어쭙잖게 내가 내 구원을 챙기지 않도록 주의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