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서 "광야 없이는 약속의 땅으로 들어갈 수 없다" 라고 하는 것은, "인간들이 생각하는 그런 고난으로 들어갈 수 있는 약속의 땅은 결코 존재하지 않는다" 라는, 그런 뜻을 가지고 있다
이 광야를 고생으로 번역하면 안 된다 . 성도는 뭐냐 하면, 보이지도 않는 사건이 누군가 조종하고 있다는 겁니다. 즉 "눈에 보이고 거울에 비치는 내 모습, 그리고 그러한 자기 현실을 지금도 다스리고 지배하고 조정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 바로 성도라는 말이죠.
성경에서는 "여호와는 나의 목자이신 양들을 인도하신다" 라고 한다는 . 그러면 어디로 인도하신다는 겁니까? "그 나라와 그 의를 위하여", 즉 의의 나라로 간다는 것이죠.
그러니 이 땅은 성도의 입장에서 보면 광야인데, 그러면 이 광야의 주체는 누구입니까? 누가 광야를 주도하는고 하니, 그것은 인도하시는 주님이 함께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광야라고 하는 것에 대해서 '고생한다' 라고 여기지 말고, 주님과 함께 동거한다, 즉 '동행한다' 라고 하면 된다는 말이죠. 이미 약속의 땅인 천국이 광야에 포함이 되어있다 .
말씀에 의해서 점검을 받은 사람에서는 말씀이 나오게 된다 .
(히 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예를 들어서,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비파괴 검사를 실시하신다 . 그래서 "무엇을 입을까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염려하지 말라" 라는 말씀이 방사선이 되어서 우리를 조사한다 . 자기에게 들어왔던 말씀에 의해서, 물론 그것이 비파괴지만 어차피 파괴라는 겁니다. 누구에게 테스트를 당한다는 것은 자기가 검사를 받은 것인데, 즉 파괴를 당했다는 말이죠. 자기 스스로 해석한 게 아니고 외부에서 해석을 했으니까, 파괴를 당한 것이다. 그렇게 자기는 파괴를 당하면서, 마태복음 6장의 말씀을 내놓는다 . 그런데 그 과정이 어떠하다는 겁니까? "(1) 슬프다, (2) 즐겁다" 라는 것 중에서 몇 번입니까? 말씀이 자기를 경유해서 나올 때 너무나 고맙고 감사하다는 말이죠.
자기 믿음을 자기가 포기하는 그 순간이 바로 하나님께서 새로운 피조물이 개시되는 순간이라는 겁니다. 즉 "나는 아무것도 믿지 않습니다" 라는 것인데, 그러면 구원은 무엇인고 하니,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 라고 하는 것은 주님의 일방적 이야기다.
그렇게 주님의 일방적 이야기이기 때문에, 주님의 자기 이야기 때문에, 그 말씀을 현실시키는 주체자는 누구라는 겁니까? 바로 우리 주님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구원은 값없이 얻은 것인데, 그 과정 속에서 우리는 무슨 고백을 하게 됩니까? 이게 신나는 고백인데, "나는 아무것도 믿지 않습니다" 라고 하게 된다
십자가 전선에 일찍부터 감전되면, 그렇게 감전이 된 자는 어떻게 된다는 겁니까?
감전이 된 사람은 온 몸이 시커멓게 되어서 손은 벌벌 떨리고 있다는 것이죠. 25,000볼트에 감전에 되어서 죽었다는 겁니다.
십자가의 전선에 감전이 되었다고 하면, 그 전선은 뭐냐 하면, 보이지 않는 사건으로, 그게 계속해서 이어져 발생된다
만약 30살에 십자가 전선에 감전이 되었다면, 그 사람은 30살, 31살, 계속 감전이 된 상태에서 살아간다는 겁니다. 그 사람이 32살 때 여자를 만나서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하게 되었다는 말이죠. 그때 주례자가 "옆에 있는 아내를 끝까지 사랑하겠습니까?" 라고 묻는다면, 십자가의 전선에 감전된 신랑은 뭐라고 고백을 해야 할까요?
"나는 아무것도 믿지 않습니다" 라고 해야하는데, 이것은 "나는 저 여자를 믿지 않습니다" 라는 말이 아니고, "나는 저 여자를 사랑한다는 나를 믿지 않습니다" 라고, 그렇게 된다는 겁니다. 그러면 주례자가 은혜를 받게 되는데, "네가 나보다 낫구나. 네가 나보다 인생을 더 아는구나" 라고 하면서 말이죠.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주의 일은 오직 주님만이 하시는데, 거기에 우리는 해당사항이 전혀 없다 . 우리는 파괴가 되어야 하는데, 말씀에 의해서 말이죠. 우리가 할 수 있는 주의 일은 없다
성경이고 복음이고 간에 일상적으로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이 어떻습니까? 자기 취향에 맞는지, 자기 타입이 맞는지, 그게 제일 첫 번째 조건이라는 말이죠. 결혼 조건을 봐도, 자기가 절대화가 되어있다
하나님께 잘린 사람은, 바로 나오는 것이 말씀이 아니다. 성경말씀 자체가 "성경공부를 하면 구원을 받겠다" 라고 하는 그 '나'를 파괴시킨다 . 즉 자기 파괴가 나와야 한다 십자가 현장에는 질서가 보이지 않는데, 혼란 그 자체이다.
말씀은 정제되지 않는데, 왜냐하면 말씀은 안에 십자가 사건이 들어있기 때문이라는 말이죠. 말씀은 어떤 사건, 즉 혼란스러운 십자가 사건의 현장으로 우리를 데려간다 예수님이 달린 십자가만 뚜렷하고, 나머지는 쓰레기가 되어버린다 오직 주인공은 예수님이라는 말이죠. 하늘의 해가 어두워지고, 무덤에 있던 그 시체들이 살아나고, 날이 깜깜해지고, 여기 저기에서 온갖 잡소리들이 들린다
주께서 우리를 찾아온 이유는, 우리의 그러한 고집을 주님께서는 죄로 사용해서, 즉 우리의 죄를 통해서, 그것이 주님의 의가 되신다는 것을 보여주신다는 겁니다. 우리를 그런 도구로 사용하기 위해서 주님이 우리에게 찾아오신 것뿐이다.
다른 사람을 의식했습니까? 하지 않았습니까? 의식하지 않았는데, 바로 이것이 자유라는 말이죠.
그렇다면 이 여자는 왜 다른 사람들처럼 의식하지 않았을까요? 어떻게 그럴 수가 있느냐는 겁니다. 그것은 바로 자기가 소중하지 않기 때문이라는 말이죠.
리플리 증후군은 자신이 만든 허구의 세계를 실제처럼 믿으며, 거짓말을 반복하는 심리 상태를 말해요. 리플리 증후군인 사람은 자기가 그런 상태인 걸 알까요? 대부분은 자각하지 못합니다. 스스로 거짓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요. 말씀이 오게 되면 어떻게 됩니까? "나는 구원을 받았다" 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나는 그 말씀으로 인해서 깨졌다" 라고 하게 된다는 말이죠. 저와 여러분이 바로 그러한 자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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