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

12/3-주님은 지금 무슨 일을 하시는가

아빠와 함께 2025. 12. 3. 09:15

 "내가 앞으로 어떻게 되느냐?" 라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주님이 지금 무슨 일을 하시는가?" 라는 것이 중요하다는 겁니다. 그러면 여기서 확연히 차이가 난다는 말이죠.

앞의 것을 1번이라고 하고 뒤의 것을 2번이라고 한다면, 그러면 2번에는 무엇이 빠져 있습니까? 2번에는 '나' 라는 것이 빠져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 광야에 집어넣든 약속의 땅에 집어넣든, 그렇게 구원을 받는 것은 누구의 일이라는 겁니까?

이게 주님의 일방적인 주님 자신의 일이지, 우리에게 이득을 주는, 즉 "나하고는 상관이 없는 주님 고유의 일이다" 라고 할 수 있다는 말이죠. 그러니 2번에 해당되는 사람만이 구원을 받은 사람이라는 겁니다.

* 십자가만이 십자가를 전한다 !!

그래서 지난 낮 설교시간에 "십자가만이 십자가를 전한다" 라고 했는데, 이 말은 십자가를 전하는데 누가 빠져야 된다는 겁니까? 자기가 빠져야 한다는 말이죠. 자기가 십자가를 전하는 게 아니고, 자기가 복음을 전하는 것이 아니고, 십자가가 십자가를 전한다는 겁니다. 우리 인간은 그 어느 누구라도 십자가를 전할 수가 없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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