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에게 우리가 복수할 수 없는 이유는, 복수를 할 수 있는 근거를 주님만 갖고 계시기 때문이다.’ 타인을 우리가 복수할 수 없는 이유는? 다른 말로 하면, 내가 남을 욕할 수 없는 이유는? 또는, 우리가 남을 저주할 수 없는 이유는? 그리고, 우리가 남에게 복 이야기 할 수 없는 이유는?
복과 저주의 근원은 우리 말고 다른 분이 갖고 계시기 때문에 그분의 소관이지, 우리 소관이 아닌 거예요. 사기 당했다고 ‘저주 받아라’ 이렇게 할 수 없어요. 아까 사사기 17장에 뭡니까? 자기 돈 잃어버렸다고 ‘저주 받아라’ 할 수 있는 그런 권한 자체가 우리한테 성립 안 됩니다. 예수님한테만 있어요. 그런데 예수님께서 모든 인간으로부터 버림받았어요. 따라서 우리 인간들 내부에서 남을 욕하거나 비난하거나 남을 평가하거나 측정할 수 있는 어떤 자격도 없는 이유가, 예수님을 우리 모든 인간이 전부 다 합세해서 밀어버렸기 때문이에요. 없애버렸잖아요. 그러니 우리 가운데 남에게 복수할 수 있는 근거가 없습니다.
'만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 10/30-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0) | 2025.10.30 |
|---|---|
| 마16:24 (0) | 2025.10.29 |
| 10/29-성경은 내일 신문 (0) | 2025.10.29 |
| 10/28-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2) | 2025.10.28 |
| 10/27-네가 앞으로 떨기나무 해! (0) | 2025.1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