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은 도구를 사용하면서 자아가 형성된다.”
이 도구라는 것은 톱, 낫, 숟가락, 그런 것만 도구가 아니에요. 타인과의 모든 관계, 자식과의 관계도 포함됩니다.
왜 어린 양인가? “네가 양이야. 나는 너를 양 만들 거야, 양.” 어떤 양? ’희생양‘, 희생양을 잡으라는 것은, 양이라는 것은 짐승이잖아요. 짐승은 사람이 아니란 말이죠. 사람이 아닌데, 하나님이 원하는 사람의 출발점의 모델은 사람에서 사람이 아니고, 같잖은 사람밖에 없으니까, 사람 같은 인간 없으니까, 출발점을 양, 그것도 희생양, 그것도 인간에 의해서 희생되는 양, 그것도 하나님이 시켜서 인간에 의해서 희생되어야 될 그 양, 그걸 하나의 원형, 모델로 삼아서 거기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백성이 나오는 거예요.
주의 영이 임해서, 주의 능력이 임해서 천사가 임해야 꼭 이 일이 이루어지느냐 하는 회의감, 왜 빌립 집사 자신의 믿음과 평소에 하는 것으로 주의 복음을 못 전하게 하느냐? 성경은 ’내일 신문‘이기 때문이에요 어제 일이 아니고, 인간이 경험하지도, 상상하지도, 예상하지도 못하는 그 일에 대해서 미리, 오늘 이렇게 개입되니까, 주입되니까, 내가 홀로 있는 것이 아니고, 주님이 말씀 가지고 진행하시고 사용하시는 그 일속에 내가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현재 나는 그걸 알고 있어야 돼요. 그게 바로 새로운 시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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