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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담론-이 세상은 거짓만 유통된다

아빠와 함께 2025. 10. 1. 09:01

사회는 어떻게 구성돼 있는지를 보겠습니다. 아까 했지만 다시 정돈해서 이야기하겠습니다. 담론이라 하는 것은 여론, 어떤 누구와의 관계, 대화, 환경 이런 걸 담론이라 합니다. 주인담론, 어떤 관계냐? S₁ → S₂ → a, 그다음에 들어가고(↑) 접근 차단되고(↛) $. 이 자리 S₁(실행자), S₂(남 붙들고 ‘어이’ 부르는 타인), a(타인을 통해서 내가 얻고자하는 것), 그다음에 뭘 얻고자하느냐? 이게 진실인데 진실에 대해서 영 성이 안 차는 거예요.
S₁ → S₂
↑ ↓
$ ↚ a

그다음에 대학담론, 또는 지식담론. 꼭 대학에만 나오는 게 아니에요. 모든 가르치는 자, 교회도 마찬가지고요.
S₂ → a
↑ ↓
S₁ ↚ $

그다음에 히스테리담론. 발작하는 것. 걸핏하면 화내는 것, 이런 거죠. 분노 터트리는 것.
$ → S₁
↑ ↓
a ↚ S₂

a라 하는 것은 생산, 분열된 $, 이거는 항상 진리를 배고파하지만 접근이 안 되는 나 자신의 모습이죠. 깨진 것. 끝으로 하나가 분석가담론. 히스테리는 환자가 의사한테 요구한다면 분석가담론은 의사가 환자에게 다가가는 거예요. 나 뭐 안다. 그다음에 분열된 자야 나한테 오라. 내가 당신을 주인으로 만들어주겠다. 그런데 주인은 아니고 뭐냐 하면 일반사람으로 이렇게 되는 거예요.
a → $
↑ ↓
S₂ ↚ S₁

지금 제가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이 자리에요. 이 자리, 이런 자리가 무슨 자리라 했습니까? 아까 행위자, 타자, 생산, 그다음에 진실. 주님은 그 진실의 자리를 없애버린 거예요. 행위자, 그다음에 타자, 그다음에 뭘 기대하는 거예요. 생산. 예상하고 기대하고 고대하는 희망, 목표, 생산. 그다음에 뭘 원하느냐? 진실.

정신분석학에선 인간은 진실을 접근하지 못한다 하는데 주님은 이 진실은 아예 없고 이 세상은 거짓뿐인. 진실은 없는데 있다고 치니까 모든 인간이 정신병자가 돼버린 거예요. 문제는 굉장히 간단한 문제에요. 이미 선악과 따먹고 정녕 죽으리라 했으면 이 세상은 거짓만 유통되는 겁니다. 본인이 거짓적인 존재가 싫어요. 싫으니까 항의를 누구한테 하느냐? 신에게 하는 겁니다. 하나님이 내 인생 조져놨다는 거예요. 이제 문제 나가야 되죠. 여러분들이 이 문제에 익숙해져야 됩니다. 적어보겠습니다.

조졌다는 말은 나쁜 말이니까 ‘하나님께서 내 인생은 망쳐놓았다.’ 문제 나갑니다. 이게 불신자의 고백입니까, 신자의 고백입니까? 이건 둘 다 해당돼요. 하나님께서 내 인생 조져놨잖아, 분노하면 불신자. ‘하나님께서 내 인생을 천사 같이 구원해놨잖아요’ 기쁨, 이건 뭡니까? 신자의 고백이죠. 하나님이 내 인생을 조져놓지 않았으면 나는 구원이 없었습니다, 이런 고백이죠. 그러니까 언어라는 기표라는 자체에서 어떤 아무런 능력이 없고, 그 말씀을 성령께서 주께서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이미 우리 운명은 확정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