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목이 쉬어 안나오는 소리로 기도하신 수요예배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을 위한다 하면서도 여전히 나부터 챙기는 우리 자신의 욕망!
우리 힘으로 해결할 수 없사오니 주님께서 우리의 욕망을 꺾으사
매사가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쓰이도록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아멘."
시편119편
153. 나의 고난을 보시고 나를 건지소서 내가 주의 법을 잊지 아니함이니이다
154. 주는 나의 원한을 펴시고 나를 구속하사 주의 말씀대로 나를 소성케 하소서
155. 구원이 악인에게서 멀어짐은 저희가 주의 율례를 구하지 아니함이니이다
153. Look upon my affliction and rescue me, For I do not forget Thy law.
154. Plead my cause and redeem me; Revive me according to Thy word.
155. Salvation is far from the wicked, For they do not seek Thy statu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