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
성도의 매일의 삶은 단 하루에 해당되는 주님 안의 시간입니다. 성도가 ‘주님의 시간성’으로 다루어집니다. 따라서 성도의 삶은 자기 결정과 선택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결성과 선택으로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