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망을 초래하는 ‘무한’이 유한을 채우니 어디 감당이나 할 수 있었겠습니까? 이런 말씀을 항상 가르치고 배우고 듣는다고 생각해 보세요. 즉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여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과 규례를 지켜 행하지 아니하면 이 모든 저주가 네게 임하고 네게 미칠 것이니 네가 성읍에서도 저주를 받으며 들에서도 저주를 받을 것이요 또 네 광주리와 떡반죽 그릇이 저주를 받을 것이요 네 몸의 소생과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우양의 새끼가 저주를 받을 것이며 네가 들어와도 저주를 받고 나가도 저주를 받으리라(신 28:15-19)” 어느 누가 이 말씀 앞에서 버틸 재간이 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