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헛되고 헛된 것을 왜 하나님께서 그렇게 신경 쓰십니까?’
. 전도서12장 11절 “지혜자의 말씀은 찌르는 채찍 같고 회중의 스승의 말씀은 잘 박힌 못 같으니 다 한 목자의 주신 바니라”
헛되지 않는 주님이 헛된 우리에게 찾아와서 헛되지 않음을 완성시키시고 그 헛되지 않음을 위해서 헛된 우리를 같이 데리고 천국으로 들여보내주시는 겁니다. 그때부터 우리는 혼자가 아니라, 늘 말씀과 붙어있는 사람. 그게 바로 전도서에서 말한 지혜 있는 사람, 곧 성도가 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