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줘 패는 이웃이 아니면, 진정한 이웃이 아닙니다. 진정한 사랑의 이웃이 아니에요. 왜냐하면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하자가 있으니까, 그 하자가 자기가 눈치챌 수 가 없어요. 하자가 있으니까 하나님을 대할 때 뭐냐하면 “얘야 니 기도 해라 혜택입게” 맨날 혜택이래. 어디 뭐 하나님이 어디 보험회삽니까? 맨날 혜택, 혜택
진정 하나님이 원하는 것은 노선바꾸는 거에요. “주여 우리가 주님이 우리에게 어떤 혜택을 주겠습니까” 라는데서, 왜 나는 무엇이 주님을 아는데 방해되었던가. 무엇이 나로하여금 하나님을 아는데 훼방하게 되는가? 무엇이 나를 훼방하는가, 방해하는가? 제대로 주님을 못보게 만드는게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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