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28일 오전 07:36 주님의 형제들은 예수 그리스도만을 찬양한다. 바로 예수님과 이들의 관계에서만 완성되는 것이 이웃 사랑이다. 이웃 사랑은 그리스도 안에만 있다. 자신과 상대를 볼 때에 자체적인 윤리나 도덕성을 기준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누가 당신을 거룩케 했느냐 아니면 아직도 악마의 권세에.. 내 생각 정리 2014.04.28
2014년 4월 27일 오전 10:07 하나님의 사랑이 은사로 성도에게 주어지면 지금까지 사랑했던 것들에 대해 미워하기 시작한다. 주님의 사랑은 아무런 변화 없이 조용히 성도에게 임하는 것이 아니다. 사랑이 들이닥치면 그 때부터 성도에게 있어 사랑해야 될 대상까지 고정된 사실까지 알게 된다. 그 때까지 사랑했던 .. 내 생각 정리 2014.04.27
2014년 4월 26일 오전 08:15 ”신앙생활이라는 게 딴 게 아닙니다. 우리가 지금 하나님이 활동하시는 그 활동하심에 의해서 지금까지 내가 이 모양 이 모습으로 지금 하나님의 일하시는 결과물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수용하는 이것이 신앙이에요.” 어디로 부터의 구원인가? ①이 땅으로 부터 ②애굽으로 부터 .. 내 생각 정리 2014.04.26
2014년 4월 25일 오후 07:23 예수님의 피 안에서의 사귐이란 계속 용서하시는 자와 계속 용서하심을 받는 자의 구분을 지속시키는 가운데서의 사귐이다. 그래야 주님의 사랑이 살아있기 때문이다. 예수님의 십자가는 예수님의 물과 피를 근거로해서 계속해서 인간들의 죄를 들추어내는 것을 통해서 늘 사죄의 사랑 .. 내 생각 정리 2014.04.25
2014년 4월 24일 오후 07:48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마11;12) 침노하는 자는 예수님이시다 왜 예수님은 천국을 침노하시는 것일까 답은 간단하다 가짜 천국이기 때문이다 -주일오후설교 "감람산" 내 생각 정리 2014.04.24
2014년 4월 21일 오전 08:25 하나님의 동행하심이란 성도안에 잠입하신 하나님의 출애굽입니다 우리는 세상에 살면서 하나님의 일을 생각한다고 하지만 그러나 실상은 지금도 하나님은 우리 모든 일에서 무시당하고, 모욕당하고, 무관심의 대상이고, 영광받으신 적이 없고, 언제나 내가 세상의 중심인채 그대로임.. 내 생각 정리 2014.04.21
2014년 4월 16일 오전 08:16 성전은 세 가지 과정을 겪는데 첫째는 사람의 손으로 성전 세우는 것이 다니엘에 보면 이것이 7이레, 이것을 7 곱하기 7 하면 안 됩니다. 그냥 7이레로 하면 됩니다. 그 다음에 62이레, 이 세워진 성전 박살내는 기간이 62이레 입니다. 그 다음에 1이레, 다시 사람 손으로 짓지 않는 성전이 나.. 내 생각 정리 2014.04.16
2014년 4월 15일 오전 08:21 ”우리 중에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고 자기를 위하여 죽는 자도 없도다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라 ” -로마서14장7-8절 내 생각 정리 2014.04.15
2014년 4월 15일 오전 07:20 성도라면 매일같이 십자가의 삶을 좋아할 것입니다 십자가란 하늘과 땅의 접촉점입니다. 주님의 성실하심만이 데리고 가실 수 있는 곳 입니다. 즉 예수안의 세계로의 유일한 통로입니다. 인간 본래의 자리, 거기서 비로소 온 세상이 주님의 공로로 주어진 선물임을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 내 생각 정리 2014.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