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동행하심이란 성도안에 잠입하신 하나님의 출애굽입니다
우리는 세상에 살면서 하나님의 일을 생각한다고 하지만
그러나 실상은 지금도 하나님은 우리 모든 일에서 무시당하고, 모욕당하고, 무관심의 대상이고, 영광받으신 적이 없고,
언제나 내가 세상의 중심인채 그대로임을, 우리가 바로 애굽임을,
이것이 바로 아무리 발버둥쳐도 벗어날 수 없는 짐승의 세계임을 일깨우시는 것입니다
오직 주님만이 가능했던 출애굽
성도의 자기부인이란 성도안의 주님의 새로운 출애굽의 과정이고 동행하심의 결과입니다
-수요설교”애굽의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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