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라면 매일같이 십자가의 삶을 좋아할 것입니다
십자가란
하늘과 땅의 접촉점입니다.
주님의 성실하심만이 데리고 가실 수 있는 곳 입니다.
즉 예수안의 세계로의 유일한 통로입니다.
인간 본래의 자리, 거기서 비로소 온 세상이 주님의 공로로 주어진 선물임을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시편수련회 1강을 다시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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