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25일 오후 09:11 에스겔 37장 11절 12절에 보면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 뼈들은 이스라엘 온 족속이라 그들이 이르기를 우리의 뼈들이 말랐고 우리의 소망이 없어졌으니 우리는 다 멸절되었다 하느니라 그러므로 너는 대언하여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 백성들아 내가 너희 무덤을 .. 내 생각 정리 2014.05.25
2014년 5월 24일 오전 08:43 성경에 보면 분명히 "선한 일을 도모하라"고 적극적으로 강권하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 말씀이 성도의 책임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닙니다. 강권하신 말씀과 강권하지 않으신 것으로 말씀이 나누어지지 않습니다. 강권했던, 명령체이던, 서술체이던 말씀은 이미 십자가 위에서 온전히 성.. 내 생각 정리 2014.05.24
2014년 5월 23일 오전 07:20 시편 50편 22절 “하나님을 잊어버린 너희여 이제 이를 생각하라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희를 찢으리니 건질 자 없으리라” 보세요. 하나님 배치한 적이 와서 성질 건드리네. 성질을 건드리니 우리의 인생상 성질 안 날 수 없지요. 건드리는데 뭐. 성질내죠. 그 순간 우린 뭘 잊어버렸습니까.. 내 생각 정리 2014.05.23
2014년 5월 20일 오전 08:55 새로운 피조물이라고 할 때는 우리 혼자 갑니까? 예수님하고 함께 갑니까? 예수님이 함께 율법을 보는 거예요. 율법이라는 것은 사랑인데 사랑이 될려면 정죄가 있어야 하고 용서가 있어야 합니다. 정죄와 용서를 합쳐서 사랑이라고 합니다. 성경의 사랑은 진짜 정죄해요. 두번째 용서하.. 내 생각 정리 2014.05.20
2014년 5월 19일 오후 08:46 그들은 한결같이 공통점이 있다면, "제가 바로 날 때부터, 나기 전부터 죄인이었습니다.” 하는 놀라운 고백을 하게 돼요. 이미 용서 받았기에, 구원 받았기에 비로소 나올 수 있는 고백. 자기 자랑 못해요. 나 같은 인간도 구원해 줬다는 그 고백 외에 아무 고백을 할 수가 없어요. 그걸 가.. 내 생각 정리 2014.05.19
2014년 5월 17일 오전 08:51 성도는 본인들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본인들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약속이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신약에 와서는 성도에게 공통적으로 어떤 계시가 주어졌을까요? 요한복음 3:35-36에 보면,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만물을 다 그 손에 주셨으니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아들을 .. 내 생각 정리 2014.05.17
2014년 5월 16일 오전 08:26 성경의 어떤 구절이나 어떤 이의 글이나 설교가 복음적 인지 여부를 판단할 때 그 기준은, 십자가 지신 예수님 외에는 없습니다. 사도 바울의 결심의 내용, 그러니까, 예수와 그의 십자가 지심 말고는 아무 것도 알지 않기로 했다는 말씀은 이렇게 이해될 수 있습니다. 모든 인간은 주인이.. 내 생각 정리 2014.05.16
2014년 5월 15일 오전 10:58 강도가 구원받았죠. 우리는 강도 아니잖아요. 강도 되게 하십니다. 매일같이 강도 못지않게 되게 하셔서 왜 하시는가? “주여, 주의 나라에 저를 생각해 주소서.” 제가 강도 안 됨으로 구원받는 게 아니고 강도 되든 안 되던, 창녀가 되던, 간통하든 관계없이 구원은 예수님의 십자가 피.. 내 생각 정리 2014.05.15
2014년 5월 14일 오전 07:32 하나님 아버지, 주의 목적이 내 목적보다 앞선다는 것을 죽어가는 인간들 속에 있다 보니까 우리가 놓쳤습니다. 우리는 몰랐습니다. 제자들과 다를 바 없는 존재였는데 주께서 살과 피로 우리에게 들어오니 내 인생이 없고 주의인생인 것을 이제 알게 되었사오니 내 자체의 무게를 느끼.. 내 생각 정리 2014.05.14
2014년 5월 12일 오후 07:29 십자가마을에 계시다가 등돌린 분들이 돌아가는 지점을 보면 결국 개혁주의로 돌아들 가십니다. 물만난듯이 맘놓고 개혁주의를 설교하는 교회를 추천하고 고삐풀린 것처럼 아예 작심한 듯이 개혁주의를 전파합니다. 복음 빙자해서 개혁주의 전파합니다 십자가복음을 외치지만 결국은 .. 내 생각 정리 2014.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