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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인간 윤리의 최종판

아빠와 함께 2025. 12. 11. 08:54

‘예수 있는 천국보다 예수 없는 지옥이 더 낫다’ 이 본성 누가 그렇게 심어놓은 마음이에요? 마귀가 그렇게 심어놨고, 아까 돈의 매트리스 위에서 확장되는 거예요.

전 세계에 확장되고 모든 사람들이 거기에 동의하고 그래서 우린 운명공동체라고 하면서 살아가는 거예요. 그 마귀가 심어준 그게 마지막 최종적인 항변의 표시가 뭐라 했습니까? 그 점을 제가 낮 설교기 때문에 길게 이야기할 수 없어서 짧게 이야기했지만 그것을 사람은 사랑 없이는 살 수가 없다. 모든 인간 윤리의 최종판입니다. 사람은 돈으로 살지 못한다. 사람은 여유 있다고 사는 게 아니다.

인간이 진정으로 사람답게 사는 것은 누군가 나를 사랑해줄 때 그게 사랑이다. 그런 노래도 있잖아요. <사랑 없인 못 살아요> 그것 말고, 자꾸 육적으로 가지 마시고.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그 노래.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에요. 그 노래에 대해서 동감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평소에 나는 누군가 나를 사랑하기를 내가 원하고 있는 그런 입장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그래요.

이게 마귀 생각인 것을 상상도 못했지요. 내가 하나님께 요구할 수 있는 권한, 자격이 있다는 거예요. 나는 사랑받을 자격이 있다는 겁니다, 그 이야기가. 참 주께서 불러서 패도 많이 패야 돼요. 지옥 가도 패버립니다. “도대체 네가 사랑받을 자격이 있는지 증명해보라.” 그럼 인간이 뭐라 하겠어요? “내가 사랑받을 수 없는 자격이 없다는 것을 하나님께서 증명해보세요?”

“증명해볼까? 네가 하나님 죽였잖아.” 그게 바로 십자가 사건이라는 거예요. 정확하게 너를 이야기한 그분을 죽였잖아. 듣기 싫다고 죽였잖아. 그러니까 모든 사람이 운명공동체로서 동조했잖아요. 그리고 우리는 그런 마음을 우리 자식들에게 대물림해줬잖아요. 아담에서. 그러니까 십자가란 완전한 막힘이에요. 어떤 누구도 천국으로 건너올 수 있는 자격자는 이 세상에 단 한 명도 존재하지 않는다.

그래서 진짜 사랑받은 사람은 바로 본인이 몰랐던 자기 자신에 대해서 새삼스럽게 알게 된 것을 영광과 그 이름에 대해서 찬양할 수밖에 없어요. 주여, 내가 사랑받을 자격도 없습니다. 그런 인간을 사랑해주셨습니다. 비로소 성경이 풀리기 시작해요. 무엇처럼 풀리기 시작하느냐? 누가 이야기하신 것처럼 고구마줄기처럼. 풀릴 때 어떻게 풀린다고요? 고구마줄기처럼 풀리기 시작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