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이렇게 합니다. 네가 봉사할 마음이 전혀 없다, 는 거예요. 주님의 봉사는 뭐냐? 주님은 해줄 것 다 해줬는데 돌아오는 것은 욕설만 돌아왔잖아요. 비난만 돌아왔지요. 바로 그 아픔, 주님의 아픔에 벌~써 참여하는 그 생활을 가지고 천국생활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천국생활이란 자연인 되어서 혼자 기도해서 도 닦는 생활이 천국생활이 아니고, 자신의 레벨을 올려서 완전해지는 그것이 천국생활이 아니라 주님의 억울한 아픔에 참여된 상태를 천국생활이라고 하는 겁니다.
해줄 것 다 해줬는데 돌아오는 것은 욕만 돌아왔을 때 그 때 주님한테 항의할 때 “그러니까 너 그냥 봉사해. 도와주고 욕 얻어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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