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

12/22

아빠와 함께 2024. 12. 23. 08:05

하나님 아버지.

주께서 이 땅에 오신 것은 사람에게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고 친히 사람을 위해서 대신 죽기 위해서 오셨다는 것!

이것을 심비에 새겨주셔서 모든 일이 내 일이 아니고 주님의 일인 것을 알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나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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