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
하나님 아버지.
주께서 이 땅에 오신 것은 사람에게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고 친히 사람을 위해서 대신 죽기 위해서 오셨다는 것!
이것을 심비에 새겨주셔서 모든 일이 내 일이 아니고 주님의 일인 것을 알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나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