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읽으면서
구약의 이스라엘은 존재에 바탕을 두고 있지만 신약의 새이스라엘은 예수님의 바탕을 두고 주님으로부터 현재 위치를 배정받고 지정받은 자들입니다. 그래서 어떤 자리에 있든지 성도는 이미 ‘값없는 의’ 속에 사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