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이 나오면 진짜 성전이고 물이 안 나오면 가짜 성전이죠.물이 나와야 새 성전이고 신약이 새 성전의 완성이라면 그 물이 어디서 나오는가? 요한복음 7장 37절에 보면,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즉, 나에게 위치추적 케이블 꽂힌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39절에 나와요.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성령이 나온다는 말은 이 성령이 누구의 영입니까? 예수님의 영이 나오죠. 그럼 예수님의 영은, 예수님의 십자가의 취지를 살리면서 나오죠. 그럼 예수님의 십자가가 뭐냐? 죄인을 위해서 죽으신 그 일이 나오는 거예요. 그 일이 어떤 사람에게서 나온다면 “나는 죄인이고 이 죄인을 주께서 의되게 하셨다.” 그 고백이 나올 때 그 사람에게서 바로 성령이 흘러나오고 있는 그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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