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읽으면서

등불

아빠와 함께 2022. 8. 10. 11:59

예수님께서 ‘비로소 등불이 떴다! 여러분, 빛을 보고 싶어서 환장했지요? 자, 빛입니다.’라는 말은 ‘그동안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해석했던 것은 다 그것은 엉터리였고 그것은 다 어두움 속에서 그냥 어두움을 더듬거리는 짓거리였습니다.’라고 등장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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