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라는 것은 이미 죽음을 경험한 사람, 자기 죽음을 자기의 살아생전에 목격하고 죽음 그 너머에 어떤 일이 있더라도 그것은 주의 십자가를 증거 하기 위해서 일어난 일이라고 보는 겁니다.
'오늘의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희망없음=유혹거리없음 (0) | 2021.02.12 |
---|---|
어느 때까지 (0) | 2021.02.07 |
완성됨을 증명하기 위해 붙여준 상황 (0) | 2021.01.27 |
약속이 없으면 (0) | 2021.01.25 |
진리의 세계 (0) | 2021.0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