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완료된 사람한테는 어떤 게 찾아와도 두렵지 않죠.
이미 완성으로 결과를 쥐고 완성을, 완성됨을 증명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붙여준 상황이기 때문에,
그 상황에 대해서 새삼스럽게 다른 의미를 부여할 필요가 없죠.
완료된 주의 일밖에 없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