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정낙원 목사님,
우선,
저의 경솔한 판단 때문에 복음 준비하시고,전하시는데 방해 드린점,
깊이 사과 드립니다.
목사님들 만나셔서 복음안에 한 성령안에 계심을 충분히 교감 하셨다는 소식을 듣고,
제 어설픈 걱정이 크게 잘못 되었음을 다시 한번 사과 드립니다.
한가지 개인적으로 부탁드릴 것은,
목사님" 저는 "23시간 59분 이상을 나만 생각하는 이단이고
내행위에 의미를 두는 행위론자(?)입니다.
또,"저는 "기성교회와 세상에서의 아픔과 상처를, 복음으로 위로 받고 인간적인 소망얻기를 즐기는,
복음 이용하기를 게을리 하지않는 자(?) 입니다.
부디,십자가 마을과 목양교회 블로그를 통하여서,
"저의" 이러한 모습이 십자가 앞에서 "예수님죽인 죄"라는것을
사정 없이 ,눈물이 쏙 빠지도록,책망해 주시고,
또,
졔속에," 주님보다 더사랑하는 것"들을
말씀으로 철저히 끄집어 내 주십시오.
그래서 은혜안에 십자가 공로만 사랑하며 감사할수 있도록,
가까이서,권면해 주십시오.
디모데에게 바울이 있었듯이,
복음전하는 목사님들이 가까이 계심에, 늘 감사 드립니다.
이번" 제실수"를, 통하여 한성령 안에 한소망 안에 있음을 확인케 해주시니,
주님께,너무너무 감사 드립니다.
보~스,목사님 건강하시고 ,일간 뵙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