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순

에스더의 쓰임

아빠와 함께 2026. 5. 31. 18:19

에스더의 쓰임 260531

설교:이근호
녹취:정인순

오늘은 에스더 이야기입니다. 에스더 이야기가 상당히 신기한 이야기인데 이 이야기가 뭐냐? 여자의 미모 하나가 나라를 쥐었다 폈다 하는 그 이야기입니다. 남자가 갖고 있는 약점을 철저하게 하나님이 에스더를 통해서 공작한 거예요. 왕이다 하면 그 당시에는 신적인 존재거든요. 신적인 존재라 할지라도 여자의 미모 하나에 횟가닥 다 넘어가 버려요. 신 같은 소리 하고 있는데 이것은 인간의 본성이라는 것, 인간의 본성이라고 하는 것은 껍데기하고 다르다 이 말입니다. 껍데기는 뭐 대단한 척하지만 인간의 그 본성 자체는 나약하고 허약하고 이룰 데 없는 거예요. 벌벌 떨고.

그러니까 인간은 이것이 어려운 말로 해서 애들은 오늘 별로 없으니까 어려운 말로 해서 인간 내부가 이렇게 조직이 다 안 됐어요. 허술하기 짝이 없는 거예요. 숭숭 구멍이 나 있어요. 우리 내부가. 구멍이 나 있는데 이거를 뭘로 채우느냐 하면은 하나님께서 약속과 말씀으로 채우면 그 당시에 에스더 쪽이 되고 그냥 인간의 힘으로 버티게 되면 하나님의 힘에 대드는 하나님의 원수가 되는 쪽으로 이렇게 양분돼요. 에스더 이야기는 철저하게 둘로 나누어집니다. 인간을 두 종류로 나눠요.

하나는 갖고 있는 권력과 힘을 믿을 것이냐 이쪽과 한쪽은 뭐냐 하면은 죽으면 죽으리라 이게 제목이 이거지. 죽으면 죽으리라. 나는 죽어 마땅함을 인정할 때 그러면 하나님께서 살려준다는 거예요. 죽어 마땅함을 살려줄 때 여기서 인간들이 되도 않는 꼼수를 써요. 하나님의 복 받기 위해서 기도원에 올라가 가지고 “주여! 주여! 주여! 저 죽어 마땅합니다.” 이렇게 하면 그거는 노림수가 있어요. 내 죽는 게 아니고 죽을 뻔했을 때 하나님께서 “기특해라. 니가 니 소원이 뭐냐?” 뾰로롱 나타나가지고 니 소원이 뭐냐? 금도끼냐? 은도끼냐? 이래 나올 그런 스토리를 딱 계산할 때 주께서는 그건 안 받아줍니다.

그래서 에스더 이야기에 내용의 전체 내용을 한마디로 이야기하면 에스더나 그리고 그 사촌 오빠 모르드개나 두 쪽이 둘이 하나님을 믿기는 믿지만 앞일에 대해서는 아는 것이 전혀 없었다는 거예요. 앞일에 대해서. 그러면 앞일을 이끄시는 것은 뭐냐? 일방적으로 주님께서 그들을 이끌었지 모르드개나 에스더가 계산을 해 가지고 그들의 목숨을 구출한 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첫째 왜 뭘 몰랐는가? 에스더는 본인이 그렇게 미인인 줄 몰랐어요. 이런 여자 별로 없습니다. 조금만 이뻐도 그걸 강조해가지고 강남에 성형해가지고 이쁜 거 강조하다가 나머지가 모두 함몰되고 이렇게 되는데 에스더는 본인이 예쁜 줄 몰랐어요. 이쁜 줄 몰랐습니다. 이쁘다 하는 것은 누구 생각이냐 하면 사촌 오빠 모르드개 본인 생각이었어요. 한번 나가 봐라. 한번 나가 봐라. 수천 대 일인데 우예 나가요? 안 되거든요. 한번 나가 봐라. 나와 봤는데 이게 예쁘다는 그 기준이 묘해요. 모호하다니깐요. 그런데 에스더가 딱 이렇게 그 콘테스트에 미모 콘테스트에 나왔을 때에 앞차가 알아서 빠져줘요. 이상하게. 에스더만 이렇게 미모가 빛나도록 나머지 인간들은 들러리가 되는 거예요.

이거는 우리가 구원받을 때 일어나는 현상과 동일해요. 나 구원 받을래. 주께서 인정 안 합니다. 나 천국 갈래. 인정 안 합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같은 동창이고 친구들인데 그들은 고등학교 때 같이 교회 나오다가 이상하게 뒤차로 빠져요. 자꾸 빠지고 나중에 대학 가니까 지 혼자 대학교 모임에 지 혼자밖에 없어요. 전도사하고 둘밖에 없어. 빠진다고요.

하나님께서 에스더를 키우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일단은 에스더가 제일 아름다운 미모를 갖게 했습니다. 그리고 그쯤 해서 이 아하수에로 왕의 아내가 남편한테 대들어 가지고 남편에게 대들어가가지고 삐지니까 남편이 그 왕후 자리를 퇴출시키고 그 빈자리가 있다 이 말이죠. 그 빈자리에 들어가려면 예를 들어서 남원에 춘향제 할 때 이 춘향제 제 20몇 기 춘향전 할 때 그 춘향의 조건은 여러 가지 있을 거 아니겠습니까? 남편한테 첫째 남편에게 순종해야 된다 이래야 되는데 에스더는 순종해서 된 게 아니고 이뻐서 된 거예요. 이쁘니 순종이고 뭐고 그런 거 전부 다 다 빠지는 겁니다. 나는 옛날에 26기 옥순인데 이래 가지고 했는데 이번에 다시 해보겠다. 필요 없고. 26기 뭘 필요하고 다시 고치고 없어요. 그냥 안 예뻐서 안 이뻐서 안 뽑힌 거예요. 안 이뻐서. 확 눈에 안 띄어서 그런 거예요. 뭐 쓸데없이 변명할 거 없어요.

에스더로 하여금 일단은 왕의 권력자 옆에 딱 배치를 해두었습니다. 그다음에 모르드개가 자기가 예상하지도 않았는데 어떤 자객이 왕을 죽이려고 하는 걸 모르드개가 그걸 미리 발견해 가지고 그걸 연락을 해서 왕으로 하여금 죽음을 암살을 모면하도록 하는 일에 모르드개가 우연히 그 사태를 봐가지고 왕이 목숨을 건졌어요. 건졌는데 모르드개가 거기에 대해서 아무런 보상이 없었어요. 아무런 보상이 없어요. 그냥 쉬 넘어갔어요. 사람이 죽을 때는 급하지 뭐 죽고 난 뒤에는 뭐 이미 살았는데 니 같은 거 차버렸어요. 없어요. 그것도 우연한 일이에요.

세 번째 뭐냐 하면은 하만이라는 작자가 여기에 길을 갈 때에 모르드개가 자기가 유대인이기 때문에 당신한테 딴 사람 절해도 절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모르드개가 자기가 절하지 않음으로써 자기 하나만 이렇게 처벌받아 자기 하나만 처벌받는다고 생각했는데 예상 못한 게 있었어요. 유대인이기 때문에 유대인 몽땅 다 그 나라에서 다 죽임을 당하는 사태가 일어났어요. 그것도 하만에 의해서. 그때까지 하만이 뭘 몰랐는가 하면 (졸지 마세요.) 그때까지 하만이 뭘 몰랐느냐 하면 하만의 자리를 저 모르드개가 내 자기 자리를 대체해서 들어간다는 사실을 몰랐습니다.

와스디 그 황후의 자리를 유대인 에스더가 차지할 줄을 황후 자신도 몰랐어요. 그러니까 그 당시에 권력의 자리가 내 자리라고 생각했지 그 권력의 자리가 언제든지 교체가 되는 그런 자리인 것을 그 사람들은 몰랐습니다. 유대인 에스더도 몰랐고 모르드개도 몰랐고 하나님만 아시지 아무도 몰랐어요. 지금 다 모른다는 이야기예요. 사람은 모른다는 이야기만 했던 거예요.

그랬는데 그 하만이 모르드개 유대인 다 죽여라 이렇게 유대인 다 죽여라 그렇게 나온 거예요. 죽였을 때에 여기서 결정적으로 에스더도 몰랐고 모르드개도 몰랐던 일이 벌어집니다. 에스더가 남편한테 가가지고 하만한테 할 말 있으니까 왕 앞에 같이 불러 달라. 그 전에 조건이 있어요. 진짜 왕이 내 미모 보고 반했나 그 반함이 아직도 유효한지를 확정하기 위해서 자기가 왕이 먼저 부르지도 않은데 자기가 먼저 왕에게 나왔을 때 왕이 그 에스더의 미모에 반해 가지고 “내 뭘 더 줄고? 나라의 반 절반이라도 내가 줄게.” 이렇게 이야기했어요. 그러니까 에스더의 미모에 미친 거예요. 그 남자가 미친 거예요. 다 줄게. 기분파쯤 되죠. 다 줄게.

근데 에스더는 그걸 뭐로 보냐 하면은 저 남자가 내 남편이 아직도 나를 사랑하는지 안 사랑하는지를 측정했던 거예요. 원하지 않은데 갔을 때 처음 나에게 반했을 때 그 미모가 아직도 계속해서 유지되고 있는지를 확인했습니다. 그러니까 남자 쪽에서 다 줄게 이리 나왔어요. 됐다. 근데 됐다 했는데 아직도 말을 안 꺼냈어요. 에스더가 아주 침착해요. 아주 침착해서 한 번 더 하만을 불러달라고 했어요. 할 때 그때 아무도 예상 못한, 왕도 예상 못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왕이 잠이 안 와가지고 요새 같으면 휴대폰 보고 이럴 텐데 책을 이렇게 보는데 책에 일기장이 있어요. 일기장에 보니까 옛날에 자기가 죽었을 때에 어떤 사람이 자기를 구원해서 건졌다 하는 것을 알고 그때 잠을 깨면서 누구를 불렀냐 하면은 하만을 불렀어요. 하만. 그때 하만이 왜 그 자리에 왜 퇴근 안 하고 왜 있었냐 하면은 저 모르드개를 장대에 달기 위해서 그걸 건의하러 왔다고요. 결제, 어떻게 장대에 꽂아주시기 바랍니다. 건의합니다. 그 결제 받으러 왔다가 “하만 잘 됐다. 나한테 잘해준 사람은 어떻게 하면 좋으냐?” 하만은 자기 자기한테 하는 일로 착각해 가지고 임금님만 탈 수 있는 그렇게 임금님만 탈 수 있다는 것은 김정은이 벤츠 1호를 모르드개가 타고 평양 시내를 한 바퀴 도는 거하고 똑같은 거예요. 김정은 없었으면 오늘 이야기 못 할 뻔 했다. 그 말을 타고 그 성을 한 바퀴 돌면 됩니다. 수산 성을 수사성인가 그 성을 돌면 됩니다.

이렇게 할 때 “그래! 여봐라. 모르드개를 그렇게 해라.” 이렇게 하니까 갑자기 자기가 공격하는 에게 그쪽에 권력적인 축이 넘어갔죠. 그러니까 “예” 해놓고 집에 가서 머리 싸들고 가족들에게 “가족들. 이거 어쩌면 좋아?” 가족들이 아주 솔직해요. “당신 죽었다. 당신 끝났어. 우리 집안 다 끝났어.” 아들 10명 다 죽었어요. 그냥 몰살당했어요. 그 책을 일기책을 지나간 일기책을 볼 줄 누가 알았겠어요? 일기책 보고 난 뒤에 그다음부터는 됐다 해서 에스더가 본격적으로 미모 하나 믿고 남편한테 일일이 다 시키죠.

그러니까 남편은 우리 그 중에 또 일이 있어요. 하만이 살려달라고 세 번 살려달라고 하만이 에스더 무릎에 가가지고 무릎에 빌려고 발을 이렇게 잡으니까 그것을 누가 봤느냐 하면은 남편 되는 왕이 봤고 “이게 어디 성추행을 해? 감히 내가 사랑하는 여자를 니가 건드려. 니가 평소에 그런 속셈이 있었구나.” 해가지고 밉보인데다가 더 밉보여가지고 빼족한 장대에 아들 10명 다 죽고 지도 꽂히고 가족 몰살당하고 하만이 갖고 있던 반지 전두환 마스터 키 있잖아요. 어떤 문도 다 열리는 거 모텔 문 다 열리는 거 있잖아요. 그 반지 그 권력의 반지를 모르드개에 끼워서 모르드개가 그 다음부터는 제 2인자로서 그 나라를 다스린 거예요. 바사 나라를. 지금 페르시아를 다스린 거예요.

결국 이거는 뭐냐 하면 한마디로 말해서 쓰심인 거예요. 자기 백성을 쓰시면 그건 알아서 백성을 알아서 쓰임 받으면 되지, 거기에 내 뜻은 내 계획은 이런 것은 주님 앞에 이제 통하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우리 자신의 내세울 게 없는 그것이 하나님께 쓰임 받는 이유가 됨을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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