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곱의 고생 260510
설교:이근호
녹취:정인순
오늘은 천사와 씨름한 야곱. 밑에 붉은 글씨로 20년. 라반과 야곱. 그렇게 돼 있죠. 여기에 천사와 씨름한 야곱이 라반이라는 집에서 취업을 했어요. 취업인데 이 사람이 야곱의 친척이에요. 외삼촌이에요. 집에 취직을 했는데 취직을 할 때 몇 년 근무했느냐 하면 20년 동안 근속 근무를 했습니다. 20년 동안. 하는 일은 뭐냐? 삼촌의 염소와 양들을 양육하고 들에 나가 쳐서 숫자를 불리는 숫자를 확장시키고 개체 수를 넓히는 그 일에 취업해서 살았습니다.
원래 야곱은 처음에 삼촌 집에 있게 된 이유가 취직하려고 있게 된 것이 아니고 삼촌의 딸이 있는데 그 딸이 너무 예뻐. 너무 예뻐. 이름이 라헬인데 너무너무 예뻐가지고 어떤 마음까지 있느냐 하면은 저 여자를 주신다면 내가 삼촌한테 뭐든지 다 하겠습니다 할 정도로 그 여자를 사랑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라헬이라는 딸은 예쁜데 그 언니가 있는데 언니 이름은 레아예요. 못 생겼어요. 못생겼어. 그러니까 야곱은 그 언니하고 결혼할 마음은 때려 죽어도 없었어요. 근데 이쁜 데 꽂혀 가지고 저 여자만 주신다면 뭐든지 하겠습니다 했어요.
그래서 처음에 그 삼촌이 그렇다면 “나도 니 과연 내 딸과 결혼할 수 있는 남자인지 확인하기 위해서 일단 우리 직장에서 이 양 치는 데서 7년 동안 해보자. 7년 동안 지켜보고 하는 거 보고 야 내 사위가 든든하다 내 딸 줄 만하다 싶으면 그때 혼자 시켜 줄게.” 이렇게 하니까 야곱이 “그러면 7년 후입니다.” “그래” 도장 찍고 막 이래 이래 해가지고 “7년만 열심히 일하면 그러면 저 이쁜 딸을 제 아내로 준다 이 말이죠.” 그래서 “몇 번 이야기해야 돼. 그렇다니까.” 그래가지고 야곱이 7년 동안 하는데 룰룰랄라 하면서 성경에 보면 7년 일하는 것을 7일 동안 일했던 것처럼 빨리 지나갔다는 거예요. 그러니 축소 비율이 365분의 1, 365분의 1로 축소됐어요. 7년 일할 걸 7일 동안 했으니까. 왜? 뭐 때문에 그렇게 힘이 좋고 힘이 나고 그렇게 좋았던 거예요? 저 사랑하는 여인이 내 아내가 된다는 이러한 희망이 그 힘든 고된 노동을 했어요.
그럼 노동할 때 어떻게 노동하느냐? 낮에 그냥 낮에 풀 뜯고 양 몰고 밤에 자고 그렇게 했는가? 그렇게 만만한 노동이 아니었어요. 야근을 포함해서 야근까지 포함해서 죽도록 일했어요. 밤에 혹시 이리 떼나 늑대나 이웃집 동네에서 나쁜 자가 우리 삼촌 양 염소 가지고갈까 싶어서 그 양들 밤중에 양들을 지킨다고 밤잠도 못 자가면서 그 양과 염소를 그냥 선잠 잤겠죠. 꼬박 졸듯이 그걸 7일도 아니고 7년 동안 했어요. 왜? Why? 왜? 왜 그렇게 힘들게 했어요? 왜 잔업을 그렇게 잔업을 맨날 잔업을 신청해서 했어요? 왜 잔업을 했어요? 돈 때문에? 아니에요. 사랑하는 여인을 차지하기 위해서.
만약에 LG 그룹의 손자가 있는데 LG그룹의 손자가 너무 마음에 드는데 니 7년 동안 근무하면 이 남자 네 신랑 되게 해줄게. 말도 안 되는 그런 조건, 조건이 있다면 야근할 사람? 저요! 저 야근할게요. 자진해서 희생했어요. 그래서 7년이 돼가지고 얼마나 날짜만, 군에 가는 것도 아니야. 카렌다에 날짜 제대 날짜 긋는 것처럼 그렇게 해가지고 7년째 딱 됐어요. 딱 되고 난 뒤에 “저 장인어른. 장인어른. 이제 결혼할 때가 됐는데요. 오늘이 바로 그 7일입니다. 자. 결혼식 언제쯤 할까요? 몇 시에 할까요?” 이렇게 나오니까 “그래. 10시에 하자.” 10시에 딱 했어요. 하고 난 뒤에 10시에 해 가지고 이제 둘이 이제 따로 있다가 결혼했으니까 한 방에 자는데 아침에 방에 눈을 떠보니 뭔가 아닌 것 같아요. 내가 사랑하는 여인이 아니고 다른 여자가 자기 옆에 누워 있는 거예요. 원래 구매한 상품이 아니고 직구 했는데 상품이 다른 상품이 들어있는 거예요. 물러야 되겠죠.
그래서 찾아가 가지고 “장인어른. 내가 사랑하는 것은 라헬인데 이거 뭐 언니가 못생긴 언니가 내 방에 들어왔습니다. 이거 뭐 잘못됐는데 이제라도 동생 주세요.” “내가 미리 이야기를 안 했구나. 미안하이. 그런데 우리 동네 풍속에 보면 동생이 언니보다 먼저 가는 풍속이 아니라서 내가 이렇게 언니부터 먼저 결혼하라고 했다.” “그러면 내가 7년을 7일처럼 죽도록 야근까지 해가면서 한 것은 어떻게 됩니까?” “그거? 그것 좀 미안하다. 미안한데 어떻게 하겠노? 우리 이 동네 풍습이 그러니까 내가 남한테 욕먹기 싫으니까 어쩌겠나?” “그러면 내가 원하는 여자 라헬을 저한테 주는 거예요? 안 주는 거예요?” “줄게.” “어떻게요?” “7년 동안 더 한번 해라.”
그래서 삼촌이 14년을 아무 대가도 없이 무임금 노동으로 부려 먹은 거예요. 딸 둘을 미끼로 해서 일을 잘하는 야곱을 야근까지 서슴없이 하는 야곱, 로봇도 그런 로봇이 없어. 시키는 대로 다 하니까. 내 딸을 사랑하는 사랑의 노예가 된 걸 이용해서 야곱은 아니 삼촌은 자기 이득을 챙긴 겁니다. 챙기고 14년 만에 두 딸을 놓고 거기서 7년을 또 열심히 일했어요. 일 하는데 이번에 누가 야곱 편을 드냐 하면은 삼촌은 야곱을 이용했지만 하나님께서 야곱 편을 들어가지고 “야곱아. 니 품삯 받았냐?” “안 받았습니다.” “니 돈 한 푼도 없지?” “예” “내 걱정하지 마라. 니가 삼촌이 언급하는 삼촌이 했던 그 양과 염소 말고 내가 니 몫으로 따로 빼돌린 게 있다.” “그게 뭡니까?” “이렇게, 이렇게 해라.” 유전자적 지식을 가르쳐줘 가지고 “실하고 튼튼한 거, 실하고 튼튼한 거 몇 마리만 딱 삼촌한테 얻어라.”
그래서 삼촌한테 해가지고 실하고 튼튼한 거 비리비리한 거 양 말고 염소 괜찮은 염소 딱 해가지고 걔가 나중에 임신한다 할 때에 버드나무 연못 강가에 버드나무에 딱 내세우게 되면 그 실하고 토실토실한 것은 100% 네 몫이 되는 얼룩 머리가 나올 것이다. 이렇게 이제 유전학적 지식을 확보해 가지고 그다음부터 그래가지고 그 야곱이 갖고 있는 양떼 염소떼가 삼촌보다 더 많아지게 되었어요. 하나님께서 그렇게 만들었어요. 떼가 많아지니까 이제는 서서히 이제 야곱이 자기 재산이 생겼잖아요. 그럼 어떻게 해야 돼요? 이제 떠나 이제 독립해야지요. “삼촌. 이제 가겠습니다.” 하고 이제 삼촌하고 자리를 떠나고 말아요.
이걸 통해서 20년 동안 사람이 얍삽한 꾀를 써가지고 그렇게 이용해도 누가 살아 계세요? 이용당했다는 걸 누가 아십니까? 하나님이 아시죠. 하나님이 아시기 때문에 야곱으로 하여금 큰 부자가 되게 하셨어요. 큰 갑부가 되게 하셨습니다. 그러고 난 뒤에 이제 야곱이 야 복 받았다 하고 이래 왔다가 이제 진짜 야곱으로 하여금 이 지상에서는 이렇게 부자지만 하늘나라에 간다는 보장은 없어요. 그럼 하늘나라 가려면 어떻게 되느냐? 천사를 만나야 돼요. 천사를 만나서 “너도 마찬가지야. 니도 니 복 받는 거 니가 남한테 이긴 거 그거밖에 모르는 그런 심보 가지고는 천국에 못 가.”라는 것을 알게 되는 그런 순간이 와야 돼요.
천사가 나한테 복 줬다고 여겼던 그 천사하고 대판 야곱이 싸움을 해요. 천사인 줄 알고 싸움을 한 건 모르고 내 재산 그동안 내 재산 많은 재산 뺏어갈까 싶어서 했던 도둑인 줄 알고 싸웠는데 나중에 보니까 천사예요. 그래서 야곱은 생각했어요. 왜 나한테 복을 주는 천사가 왜 내 모든 것을 빼앗으려고 했을까? 하하! 내 마음 심보 자체가 이거는 하늘나라에 갈 수 없는, 천국 갈 수 없는 심보구나. 이거는 순전히 나 이익을 위해서 살아왔구나. 이제는 하나님의 이익을 위해서, 하나님께서 살아 계시다는 것을 드러내기 위해서 주께서는 내한테 찾아왔는데 그게 바로 진짜 복이다. 재산이 많아지고 잘 먹고 이기고 이긴 이게 복이 아니라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 사람이 된 것, 하나님의 일을 시키는 사람이 된 것 이것이 최고의 복이라는 것을 야곱이 밤중에 천사와 씨름해서 알게 되었어요.
기차도 아니고 끄떡끄떡 지금 졸고, 조는 것도, 조는 것도 주의 축복입니다. 그래서 이제 이야기 끝났어요. 끝내겠어요. 이제 기도하고 끝내겠습니다. 야곱이 사람한테는 이겼지만 누구한테 졌어요? 하나님한테 졌지요. 하나님한테 진 것을 야곱은 최고의 뭐로 봤습니까? 최고의 복으로 본 거예요. 왜? 하나님이 나를 늘 이기니까 그게 최고의 복이잖아요. 이젠 하나님하고 같이 살면서 하나님만 높이는 사람 되는 거, 이게 천국 가는 사람의 마음입니다. 물어볼까요? 어떻게 끝났는지 이야기가. 기도합시다.
하나님 아버지. 사람 보이는 사람하고 경쟁해서 이길 생각하지 말고 하나님 앞에서 지는 것이 곧 하나님만 드러내는 성공한 인간인 것을 깨닫는 저희들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