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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의 제사화

하나님은 이 땅을 제사화시킬 요량입니다. 이 땅을 제사가 일어나는 공간으로 아주 작심하시고 하나님께서 차후에 계속해서 말씀을 주고 있었던 거예요. 제사가 뭐냐 하면, 죽어야 산다는 겁니다. 죽어야 산다. 이방 민족은 관계다. ‘나는 나를 믿는데, 난 내 행복을 믿는데 좀 행복에 방해되지 않도록 우리 좋은 관계를 이룹시다.’ 이게 이방 민족인데 이스라엘에게는 하나님의 요구가 있어요. “너, 나 제대로 믿어? 제대로 믿고 사냐는 말이야.” 이걸 요구하는 거예요.‘여호와에게 돌아오라’는 말은, ‘여호와의 노동으로, 여호와의 행함으로 네게 먼저 주어졌으니, 하나님의 행함의 결과물이 먼저 주어져 너희가 되었으니, 너희는 그 결과물로서 마땅히 너희 하나님을 믿어야 한다. 그게 이미 확정된 너의 소속’이라는 거예요...

만나 2026.06.09

믿음 털리기

엘리 제사장의 며느리, 비느하스의 아내가 아들을 출산 하고 죽으면서 아이의 이름을 불렀다.(삼상4장) “이가봇”(하나님의 영광이 떠났다). 그녀의 죽음 뒤에는 “이가봇”을 대신할 다른 이름이 없었다. 라헬의 출산이 가져온 죽음 또한 외모상 달라 보이지 않았다. “베노니”(슬픔의 아들). 그러나 라헬이 죽는 해산 현장에는 라헬도 모르는 대신할 이름이 기다리고 있었다. “베냐민”(오른손의 아들)멸망이 여인에게 해산의 고통처럼 이르는 것같이(살전5:3), 구원이 여자의 해산함으로 말미암아 이른다. 한쪽은 여전히 나와 육이 하나이고, 나의 이름으로 믿는 믿음도 그대로 있다. 그리고 육은 육이니 그냥 지옥으로 퇴장한다.다른 하나는 해산으로 말미암아 주의 완성된 언약의 뜻대로 이루어진 분리이다. 약속하신 이름으로 ..

송민선 2026.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