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검사와 이변호사님(이준)061003 ‘황검사’와 ‘이변호사님’ 이준 2006-10-03 14:31:52, 조회 : 233, 추천 : 3 ‘황검사’와 ‘이변호사님’ 부제 : 개혁주의 성화론에서 말하는 점진적 성화의 목적 재고하기 “...성령을 따라 사는 것은 율법과 상충된 삶이 아니라 율법의 요구를 온전히 이루는 삶이다. 성령을 따라 살 때 성령.. 이준 2013.03.02
십자가를 바로 알자(박윤진-구원된자의 삶에 대한 견해)061009 복음을 안다고 하는 이들에게 하는 안타까움의 외침 손무성 (Homepage) 2006-10-07 00:12:21, 조회 : 380, 추천 : 10 이 글은 '김인철님'의 질문답변란에 있는 것을 옮겨 놓았습니다. 아마 복음을 안다고 하는 이들을 지켜보며 안타까운 마음으로 남기신 글인 줄 압니다. 저 역시 서서히 방종해 가는 .. 박윤진 2013.03.02
어느 목사님과의 편지(이장)061009 어느 목사님과의 편지 이장 2006-10-09 10:20:57, 조회 : 150, 추천 : 2목사님, 안녕하시지요? 오랜만에 안부를 드립니다. 사모님도 안녕하시지요? 일전에 아버님의 부음 소식을 어느 게시판에서 읽었습니다. 늦었지만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전 밭일하다가 몸을 좀 다치는 바람에 집으로 올라와 있습니다. 불편해진 날들이 꽤 길게 흐르면서 5월도 이젠 그 꼬리만 남기고 있군요 5월이면 어버이날이 오고 이달이 되면 매번 돌아가신 부모님 생각이 나면서 생전의 그 분들에 대한 그리움이 참 깊습니다. 이런 마음과 함께 이 달에도 “네 부모를 공경하라"는 말씀을 가지고 설교를 듣게 됩니다. 5월은 가정의 달이라는 현수막과 함께 말입니다. 그런데 제가 눈에 번쩍 뜨이는 글을 읽게 되었습니다. 대구.. 검토필요 2013.03.02
죽방과 멸치(방종과 성도의 자유)이준061009 죽방과 멸치('방종'과 '성도의 자유') 이준 2006-10-09 23:52:36, 조회 : 167, 추천 : 4 죽방(죽방렴)과 멸치 - 부제 : ‘방종’과 ‘성도의 자유’ - ******************************************************************** 부디 제 부족하고도(!), 장황한 글을 끝까지 읽으시고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굳이 말씀드리지만, .. 이준 2013.03.02
왜 십자가만을 말 할 수밖에 없는가?(이근호)061018 왜 십자가만을 말할 수 밖에 없는가? 이근호 2006-10-18 07:53:51, 조회 : 179, 추천 : 7 왜 십자가만을 말 할 수밖에 없는가? 인간의 피조물이다. 그리고 그 피조물은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서 하나님이 만든 피조물이다. (골 1:16) 따라서 성도라면 마땅히 다음과 같은 과정을 인식하게 된다. ‘예수.. 남은자 2013.03.02
십자가 앞에 서면(이근호)061025 십자가 앞에 서면 이근호 2006-10-25 12:27:40, 조회 : 101, 추천 : 0 십자가는 내가 가질 수 있는 물건도 아니요, 그것을 가졌기에 나에게 장점이 하나 더 증가하는 것도 아니다. 도리어 쓴 잔이 된다. 남을 치지 않고 나를 치는 십자가이다. 남을 죽이는 것이 아니라 나를 날마다 죽이는 십자가이.. 남은자 2013.03.02
자기 것이 있다는 서글픔(이근호)061101 '자기 것'이 있다는 서글픔 이근호 2006-11-01 22:23:34, 조회 : 115, 추천 : 1 예수님은 피를 흘리고 있는데,. 그 앞에서 예수님의 옷을 두고서 소유권 확보를 위해 가위 바위 보를 하는 군인들처럼 예수님은 피를 흘리고 있는데, 그 피 앞에서 '자기 것'도 녹아져 흘려내려야 함에도 불구하고 얼굴.. 남은자 2013.03.02
천부께서 심지 않은 것은 다 뽑히리라(정낙원)061112 천부께서 심지 않은 것은 다 뽑히리라 정낙원 2006-11-12 21:55:56, 조회 : 129, 추천 : 4 어떤 사람이 수년을 예수님과 동고동락하면서 살았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예수님에게 묻습니다. "예수 당신이 정말 하나님의 아들이 맞소". 예수님이 말씀하십니다. "네가 지금 나에게 묻는 저의는 결국 네 .. 남은자 2013.03.02
”혹자”의 인간과 성도의 관계 이해에 대한 재고(이준)061104 '혹자'의 인간과 성도의 관계 이해에 대한 재고 이준 2006-11-04 21:22:04, 조회 : 181, 추천 : 0 관련 주제를 담은 글의 논지를 살펴보면, 우선 인간(비중생인 : 글쓴이의 표현대로 하자면 "아담 안에 있는 자")과 성도(중생인 : 글쓴이의 표현대로 하자면 "예수 안으로 이사한 자")는 차이가 있다는 .. 이준 2013.03.02
십자가의 피의 능력만이 증거되어야 한다(이근호)100726 이근호 쪽지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IP:117.♡.164.12) 10-07-26 20:50 어떤 설교가나 성도의 고백을 평할 때는, 십자가의 피의 공로와 은혜가 그 사람에게 전달되어서 그 입을 통해서 십자가의 피의 능력만이 나오고 있는가 하는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사람이 애써.. 남은자 2013.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