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나된것

강사 : 이근호 목사 일시 : 5월 28(금요일) 시간 : 오후 5시 00분 장소 : 광주광역시 북구 임방울대로 1042번길 17 첨단 용두 산이고운아파트 101동 1101호 연락처 : 김을수 집사 010-2627-7800 이근호 목사님 광주 강의 마가복음을 마치고, 앞으로 5월 강의부터는 2년에 걸쳐 이 목사님 저서 ‘복음이냐 교회냐’ 내용에 포함된 다니엘 70이레에 대한 비역사적 해석을 강의할 것입니다. 지역에서 광주 강의를 들으시는 분 중에 책이 없으신 분은 이 목사님께 연락을 주시면 지역 강의 때에 책을 가지고 가실 것입니다. 이근호 210524 책 이름이 [복음이냐 교회냐]입니다. 임청일 210524 감사합니다 저는 다행히 한권 가지고 있습니다

임청일 21-515 이하림님 감사해요 이렇게 빨리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임청일 210417 many thanks!

임청일 191103 믿고 보는 이미아표 녹취록. 감사. 감사!

임청일 190817 감사해요.그런데 음성파일은 없나요?이상현 190817 네. 제 무지로 소실됐어요. 그래서 검토를 받고 올렸습니다. 2019 여름 수련회 이사야서 요약 : 이 근호 목사, 08142019 1.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문서선지자) 문서선지자와 이적선지자의 차이점은 이적선지자는 가능성을 계속 제공하는 겁니다. ‘잘해봐라, 내가 도와 줄께. 이스라엘은 안 죽었다’ 이게 이적 선지자의 특징이죠. ‘애로사항 있으면 나에게 얘기해. 내가 도와줄께.’ 라는 거죠 문서선지자는 ‘도와줘도 소용없다.’ 불가능성, 불연속성을 얘기하는 겁니다. 이스라엘은 불가능하다. 이미 불가능한 것이 확정되었다는 겁니다. 쉽게 얘기해서 이적선지자는 ‘너희 애로사항 얘기해봐라. 내가 도와줄게 잘 해봐라’ 가능성을 얘..

임청일 180321 감사합니다.빨리 올려주신 것,부담감을 드리는 듯 싶어 인사드리기도 뭐하지만 "막 살자"는 뱃장으로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임청일 180225 평창올림픽 폐회식을 보다가 잠간 들렸더니 광주강의가 올라와있네요. 금요일저녁강의를 벌써 올리시다니 감탄이 아니라 존경합니다."피"에서 읽은 한귀절이 미아님께 어울리는 듯 싶습니다. "성도는 예수님의 심장 뛰는 소리와 같은 진동수를 가져야 한다.예수님의 외로움과 서러움에 연결되어 같이 호흡해야 하는 것이 그리스도 몸으로서의 실존이다" 광주강의20180223a 마가복음11장 20절-25절(구사일생)-이 근호 목사 마가복음 11장 20-25절입니다. 20절, 저희가 아침에 지나갈 때에 무화과나무가 뿌리로부터 마른 것을 보고 21절, 베드로가 생각이 나서 여짜오되 랍비여 보소서 저주하신 무화과나무가 말랐나이다 22절, 예수께서 대답하여 저희에게 이르시되 하나님을 믿으라 23절, 내가 진실로 ..

임청일 180215 복음이 이런거라고 말씀하셨다면 어떻게 든지 내 생각을 얘기했을텐데 삶을 얘기하시니까 뭐라고 할 말을 못찾는 나,듣고 안다고 하는 복음으로 대답하기가 망서려지는 나,마침 대구강의 "나는 죽음이다" 를 들었는데도 민선님의 안타까운 처지만 자꾸 생각나는 이 현실(?)... 그런데도 기뻤습니다.나는 성도아니다를 고백할때가 성도라는 기쁜소식! 뭐라 위로할 말도 못찾고,그래서 아픔을 함께 나누지도 못하고,아니 내 처지까지 탄로나고,했지만 역시 주님만이 생명이시다.우리는 죽음이다.라고 동의 할 수 있는 이 행복! 민선님의 이유를 알 수 없는 감사.동의합니다. 우인숙 180215 나보고 100살까지 살겠다고 놀리는 광주에 사는 괴팍한 모집사님의 저주도 외롭지 않냐고 자꾸 안스러운 눈초리로 나를 보는..

임청일 180218 수고 많으셨네요,아포가토 드셨겠죠? 송민선 180218 장로님~딱 걸리셨어요~누구 물어봐 주는 사람 없나 기다렸는데~ 아직 못 먹었어요~검색해서 눈으로만 실컷 먹었네요~이번 여름 수련회에서 아포가토 한잔 사주세요~^^~ 결심이 아니라 결정이 되면 좋겠네요~ 173강-신 32장 26–31절(대적)180218-이 근호 목사 하나님의 말씀은 신명기 32장 26–31절입니다. 구약성경 314페이지입니다. “내가 그들을 흩어서 사람들 사이에서 그들에 대한 기억이 끊어지게 하리라 하였으나, 대적을 격동할까 염려라 원수가 오해하여 말하기를 우리의 수단이 높으며 여호와의 행함이 아니라 할까 염려함이라, 그들은 모략이 없는 민족이라 그들 중에 지식이 없도다, 만일 그들이 지혜가 있어 이것을 깨닫고 자..

임청일 180215 오목사님은 (졸지도 않고?)주무시지도 않으시나봐요. 몰론 보이는 것만 기다리는 저는 빠를수록 좋아요! 하고있지만... 건강하세요. 127강-창 32장 3-6절(야곱의 대처)180214-이 근호 목사 하나님의 말씀은 창세기 32장 3-6절입니다. 구약성경 49페이지입니다. 창 32:3-6 “야곱이 세일땅 에돔 들에 있는 형 에서에게로 사자들을 자기보다 앞서 보내며 그들에게 부탁하여 가로되 너희는 이같이 내 주 에서에게 고하라 주의 종 야곱이 말하기를 내가 라반에게 붙여서 지금까지 있었사오며 내게 소와 나귀와 양떼와 노비가 있사오므로 사람을 보내어 내 주께 고하고 내 주께 은혜 받기를 원하나이다 하더라 하라 하였더니 사자들이 야곱에게 돌아와 가로되 우리가 주인의 형 에서에게 이른즉 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