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10일 오전 08:25(부모굥경) 하나님 아버지. 숨어계신 아버지께서 가짜 자식안에 진짜 자식을 심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제는 내 몸이 내 몽이 아니고 주님의 몸인 것을 수시로 깨닫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우리교회 주일오후설교 "부모공경"의 기도 내 생각 정리 2015.04.10
2015년 4월 9일 오전 07:52 (남은 자) 하나님에 대해서 인간들이 이해하는 것과 언약을 앞장세워서 이스라엘 속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의 작업은 서로 대적하고 반대가 되는 취지로 성취가 됩니다. 그 와중에서 힘들고 곤란한 처지에 놓인 자들이 바로 선지자들입니다. 따라서 노아와 아브라함으로부터 시작해서 하나님의 언.. 내 생각 정리 2015.04.09
2015년 4월 8일 오전 07:56 (몸) 하나님께서는 이 대자연 속에 일부로서 인간을 만들었습니다. 히브리서 1: 10-11에 보면, “주여 태초에 주께서 땅의 기초를 두셨으며 하늘도 주의 손으로 지으신 바라 그것들은 멸망할 것이나 오직 주는 영존할 것이요 그것들은 다 옷과 같이 낡아지리니”고 되어 있습니다. 즉 하나님께.. 내 생각 정리 2015.04.08
2015년 4월 7일 오전 07:54 질문; 2015-04-01 15:52:20 말씀대로 살아지는 삶 이름 : 박현주 목사님 안녕하세요 예수님을 정말 사랑하시고 주의 십자가 복음대로 사시는 분이 계세요 성령받으신 후 성령님께서 모든 것에 있어 말씀대로 살게 해주신다고 합니다 성도의 '막 사세요'의 모습인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그분은 .. 내 생각 정리 2015.04.07
2015년 3월 31일 오전 07:49 (죄) 여러분은 어떻게 보시는지 모르겠는데 저는 출애굽을 보면서 느낀 점이 있어요. 출애굽에 나오는 단어 하나, 거기서 일어나는 일 하나하나가 탈출과 무관한 것이 하나도 없다는 사실에 새삼스럽게 아주 충격을 받아요. 하나님이 일을 하시는데 하나도 허비되는 일이 없고 쓸데없는 일이 .. 내 생각 정리 2015.03.31
2015년 3월 30일 오전 07:25.(몸) 고린도전서 6:12-14 몸 한 종류의 몸밖에 없다는 것이 참으로 신기합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만드시면서 전능하심을 마음껏 발휘하셔서 온갖 종류의 몸을 만들어낼 수도 있을 법한데 오직 하나의 몸 종류만 만들었습니다. 이는 장차 하나님 자신이 그 몸을 입게 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 내 생각 정리 2015.03.30
2015년 3월 29일 오전 09:47(쇠사슬)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 하실 때 우리를 선택해서 구원한다고 하는데 그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우리를 선택해서 구원하는게 아니에요. 예수님의 피를 증거하는 용도로 선택하는 겁니다. 인간의 구원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예수님의 피를 증거하는 용도로써 참여 시키면 그게 구원이지요.. 내 생각 정리 2015.03.29
2015년 3월 28일 오전 08:26 (우상) 말하는 주체와 나타난 주체가 인간은 달라요. 나는 누구다고 이야기 하는 그 속에는 내가 없어요. 왜냐하면 나는 말만 했을 뿐이고. 남한테 설명하기 위해서 이런 저런 요소를 끄집어냈을 뿐이지. 그 안에 말해진, 상대방이 이해하는 그 속에는 나는 없어요. 그러니까 나는 나를 표현할 방.. 내 생각 정리 2015.03.28
2015년 3월 27일 오전 07:36 (속아 주어라) ”형제가 형제로 더불어 송사할 뿐더러 믿지 아니하는 자들 앞에서 하느냐 너희가 피차 송사함으로 너희 가운데 이미 완연한 허물이 있나니 차라리 불의를 당하는 것이 낫지 아니하며 차라리 속는 것이 낫지 아니하냐 너희는 불의를 행하고 속이는구나 저는 너희 형제로다” (고전6;6-8) .. 내 생각 정리 2015.03.27
2015년 3월 26일 오전 10:31(인류의 역사는?) 목사님, 인류의 역사를 몇년으로 보아야 하나요? 이근호 15-03-25 10:31 0년 입니다. 왜냐하면 인류의 역사란 없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이스라엘에게 내려주신 계시 안에는, 이스라엘이 자기 시간을 어떤 식으로 이해하고 헤아려야 하는 것까지 주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6+1=7 입니다. 6일이 .. 내 생각 정리 2015.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