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

3/6-나만의 아지트-말씀의 폭격을 기다리며

아빠와 함께 2026. 3. 6. 09:04

어떤 인간도 다 우상인데, 그러면 우상이 우상 노릇을 하도록 여지를 남겨놓아야 한다는 겁니다. 만약에 더 다가오게 되면, 도망칠 수밖에 없다는 말이죠. 어느 정도는 중립적인 곳이 있어서, 즉 숨을 쉴 틈은 주어야 한다는 것이죠.

부모라고 해서 자식의 모든 것을 다 알아야 한다는 법은 없다는 겁니다. 그리고 자식도 부모를 마음껏 이용해도 된다는 생각도 역시 버려야 한다는 말이죠. 물론 아주 어릴 때는 무엇이든지 해줘야 하지만, 그 다음부터는 자기 나름대로의 비밀의 공간을 인정해줘야 한다는 겁니다. 그래야 숨을 쉰다는 것이죠.

그래야 그 안에서 자기가 우상이 되는데, 이미 범죄한 아담의 본성이 유감 없이 발현되는 자기만의 아지트가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그렇게 우상으로서 자기가 하고 싶어하는 것을 할 수 있어야 한다는 말이죠.

왜냐하면 그것을 향해서 무엇이 공격을 가한다는 겁니까? 주님의 말씀이 그 아지트를 폭격하는데, 그래서 우리는 자기만의 공간, 그런 자기 아지트를 마련하는데 있어서 아주 열성을 다해야 한다는 겁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아버지, 하나님께서 살아계셔서 항상 때려주시고 파괴시켜주시니, 이런 놀라운 기적이, 이런 놀라운 사랑이 또 어디에 있겠습니까? 이미 구원받은 입장에서, 아직도 나를 힘들게 하고 있는 나의 이 죄성, 그것을 말씀이 오셔서 친히 박살 내주는 시원함을 날마다 경험하게 하여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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