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가 아닌 사람은 성경 말씀을 보고 난 뒤에 자꾸 죄책감을 가져요. ‘이번 일이 안 되는 것은 내가 죄를 지어서 그렇구나. 하나님, 앞으로는 잘할게요. 다시는 이런 나쁜 짓 안 할게요. 제가 반성합니다. 회개합니다. 그러니까 너무 저를 세게 몰아붙이지 마세요. 이번 일 안 되면 저는 정말 설 자리가 없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지 막막하기 짝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 한 번만 살려주세요. 한 번만 봐주세요.’ 이런 식으로 하는 사람은 성도가 아닙니다.성도는 뭐냐? 모든 게 죄가 될 때 비로소 정죄함이 없다는 사실을 성도는 새삼스럽게 그때그때 마다 접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롬 8:1). 결코 정죄함이 없느니라. 분명히 내가 죄를 지은 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