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종 야고보는 흩어져 있는 열두 지파에게 문안하노라.”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 숫자로 하면 ‘2’가 돼요. 그런데 흩어져 있는 열두 지파, 숫자로 하면 ‘12’가 되는 겁니다. 어떻게 해서 이 ‘2’가 ‘12’로 번져나갔는가?
㉮그것을 생각해 보면 그 안에 하나님의 언약이라는 것, ‘약속’이라는 것이 담겨있습니다.
약속이 담겨있으면 그 ‘2’가 이 땅에서 ‘12’가 됩니다. 그걸 성경 전체로 이야기하면 아버지와 아들 그 ‘2’가 지상에서는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있기 때문에 ‘1’이 돼요. 그 ‘1’에서 ‘12’가 됩니다. 그게 이스라엘입니다.
㉯그런데 그 이스라엘이 망했어요. 그럼 그 ‘12’가 제로, 0이 돼요. 아무것도 없어요. 구원받을 자 아무도 없습니다.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롬 3:10)어요. 다 죽어 마땅합니다. 다 죽어 있습니다. 그런데 ‘0’이 ‘12’가 돼요. ‘0’에서 ‘12’가 되는데 그 중간에 예수님이 죽은 데서 살아났기 때문에 ‘0’이 ‘1’이 되고요, 예수님이 열두 제자를 삼음으로써 ‘12’가 되는데, 예수님이 하늘로 올라가게 되면 올라가면서 예수님 몸에서 ‘끈’이 나와요. 그 끈 자체가 되시는 분은 하나님 우편에 계시고, 거기서 풀려나오는 끈이 지상에 번지면서 그게 ‘12’가 되는 겁니다, 펄럭이는 끈. 그 ‘12’에 의해서 땅에 있는 교회는 예수님의 펄럭이는 끈의 일부가 되고 그 끈의 연속이 됩니다. 그렇게 되면서 어디에 합류하느냐?
㉰‘2’에 합류가 돼요. 아버지와 아들의 세계에 합류됩니다. 그러면 교회까지 합쳐서 3이 되지 않느냐, 3은 안 돼요. 왜냐하면 끈이기 때문에 이미 확보한 ‘1’과 ‘2’ 사이에 예속이 되고 포함이 되기 때문에 숫자로 치질 않습니다.
‘2’에서 ‘1’이 되고 ‘1’에서 ‘12’가 되고 ‘12’에서 ‘0’이 되고 ‘0’에서 ‘1’이 되고 ‘1’에서 ‘12’가 되고 ‘12’에서 ‘2’로 회귀하는 하나님의 일련의 그 과정을 로마서 11장 36절에서는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에 있으리로다 아멘”라고 되어 있습니다. 지상에는 그리스도의 몸만 생기게 되고 그리스도의 몸이 아니면 천국에 갈 수가 없습니다. 자기 몸으로는 갈 수가 없어요.
해외여행 갈 때 캐리어에 이름 붙이잖아요. 전부 자기 이름이 붙어요. 그러니까 구원받는 사람은 자기 이름을 갖고 있는 게 아닙니다. 이미 우리 이름은 제거될 이름이고, 없어질 이름이고, 죽을 이름이에요. 우리가 갖고 있는 그 이름을 죽이시는 그분의 이름이 우리의 이름으로 바뀌게 되는 겁니다. 나를 죽이시는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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