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장에 보면 나다나엘이 나오죠. 나다나엘은 구원받고자 메시아를 기다리는 사람이었는데 예수님께서 먼저 나다나엘을 아셨습니다. “나다나엘이 가로되 어떻게 나를 아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빌립이 너를 부르기 전에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 있을 때에 보았노라”(요 1:48).
예수님이 먼저 나다나엘을 알아요. 그러면 나다나엘이 구원받는 방법은 뭐냐? 본인에게서는 더 이상 나올 게 있어요, 없어요? 없어요! 인자 위에 오르락내리락, 인자 되시는 예수님의 머리 위에 천사가 오르락내리락한다는 말은, 예수님께서 모든 것을 다 결정하고, 그렇게 결정을 해놓게 되면 그게 약속의 완성이거든요.
약속의 완성이 그다음에 누구한테 오느냐? 나다나엘에게, 나다나엘을 미리 아니까, 미리 아는 자에게 주께서 친히 홀로 이루신 성과를 주게 되면 그 사람 나다나엘은 천국, 구원받는 거예요. 이게 뭐냐? 이게 능력이에요. 앞지르는 능력입니다.
앞지르는 능력을 더 말씀드릴까요? 요한복음 1장 15절입니다. “요한이 그에 대하여 증거하여 외쳐 가로되 내가 전에 말하기를 내 뒤에 오시는 이가 나보다 앞선 것은 나보다 먼저 계심이니라 한 것이 이 사람을 가리킴이라 하니라.”
스포츠 중계 재방송 보는 느낌이지요. 이미 경기 끝났어요. 이미 승리했습니다. 승리하고 난 뒤에 그 경기의 녹화분을 되돌려서 보는 거예요. 재방송이죠. 그러면 그 승리의 비결은, 승리케 한 모든 능력은 어디서 나오는가? 하늘에서 주는 능력이죠. 하늘에서 주는 능력이에요.
그게 바로 요단강의 현장이었고, 무너지는 여리고성의 현장이었고, 벧엘의 현장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천사를 보내서 언약을 예언했고, 주님의 능력에 의해서 하나님의 집이 되게 하시는 그 자체를 받아들이는 사람, 약속이 침투하고 들어온 사람, 이게 바로 성령 받은 사람, 성도입니다.
끝으로 이런 노래가 있어요. ‘꽃보다 사람이 아름답다’는 노래인데 사랑을 품은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습니다. 사랑은 그냥 주신 사랑이에요. 요한계시록 2장에서 사도 요한에 의해서 예수님이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계 2:4).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찾는 것은 사랑입니다. 우리가 주님 사랑한 거 말고, 주님이 우리를 사랑한 그 사랑, 바로 앞지르는 능력, 엘리사가 기대했던 그 능력, 이제는 주님이 이미 우리를 구원한 능력, 그 사랑 안에서 여러분들은 이미 구원받은 그것을 날마다 재방송으로 틀면서 주께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세상이 주는 능력이 아니고 하늘에서 오는 능력이 있기에 더 이상 우리가 세상 사람하고 다투거나 경쟁하거나 비교하는 쓸데없는 시간을 보내지 말고, 늘 주님을 상대하고 주님 오신 것에 고마워할 줄 아는 참된 이 시대의 선지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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