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막의 공간은 주님 혼자 들어가서 혼자 해결할 문제예요.
이 유한한 내가 천국 가기 위해서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아도 됩니까? 탈락이에요. 안 됩니다. 그게 아니에요. 그럼 뭐냐? 십자가 안에 들어가야 하죠. 그게 갈라디아서 6장입니다.
“이제부터는 내가 자랑하노니” 구원받은 나를 자랑하는 게 아니고, 그건 탈락이고요. “오직 십자가만 자랑한다. 그리고 내가 살아가는 이 흔적은 십자가에서 나온 삐져나온 흔적이 지금 내 인생을 이끌고 있다. 내 몸을 건드리지 마라.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이 있다” 이게 갈라디아서 5장 넘어서 6장 14절, 15절, 17절의 이야기예요.
나를 거세(去勢)하는 거예요 쉽게 말하면 내가 생각하는 게 패착[(敗着)
우리의 모든 불행은 우리가 우리 자신을 지키려는 생각이라는 것을 하는데 있습니다. ‘생각하지 말라’가 아니라 ‘이미 십자가 안에 있어 십자가만 드러내는 삶’임을 드러내면 되는 일입니다.
갈라디아서 5:24에 나옵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았느니라”고 소개되어 있습니다. 뭘 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주님 쪽에서 뭘 하셨다는 겁니다. 인간 본인이 스스로 제거하는 식으로 구원되는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우리는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천국 문과 끊어져 있음을 확인하는 것만 하세요. 그럴 때 우리는 ‘내 인생의 보상은 애초부터 기대하는 자체가, 이게 사탄 짓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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