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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우리는 개인적으로 움직이는 사람이 아니다

아빠와 함께 2026. 2. 4. 06:12

사건이라 하는 것은, 인간이 미리 예상치 못했는데 벌어진 일이에요. 인간이 생각하는 범주, 범위, 자기 환경에 대한 나름의 대책, 사건은 항상 그것을 넘어섭니다. 왜 그걸 넘어서는가? 그렇게 해서 인간부터 해서 이 세상 모든 것들을 친히 하나님께서 주관하고 있음을 드러내시는 겁니다.

“너희들은 이것까지만 알고 있잖아. 너희들이 아는 그것에 너희가 매여 있다. 너희들이 아는 그 지식과 노력으로는 알 수 없는 사건을 내가 일으키겠다. 이런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너희는 예전에 미처 몰랐지, 그렇지? 이게 바로 너야.”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 개인적으로 움직이는 사람이 아님을 늘 느끼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생각을 넘어서는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를 항상 다루고 있음을 고맙게 여기게 하시고, 우리가 세상에서 만나는 모든 자들이 자기 개인적인 야심과 욕망을 주체하지 못하고 자기로부터 빠져나오지 못하는 상황들을 접하면서, 그러한 경험을 하게 됨을 도리어 감사하고 기뻐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