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된 문둥병자 250921
설교:이근호
녹취:정인순
오늘 이야기는 엘리사와 나아만입니다. 엘리사는 선지자, 선지자는 하나님과 통하는 사람이에요. 엘리사는, 선지자는요 사람하고 안 통해도 괜찮아요. 누구하고 통하느냐? 살아계신 하나님과 통합니다. 하나님 보면서 “하나님. 그다음에 뭐 할까요? 알았어요. 그다음에 누구? 누구 보낸다고요? 알았습니다.” 이렇게 엘리사는 하나님께서 그다음에 뭘 할지 하나님께서 그걸 미리 알려 가지고 그걸 알고 있는 사람이에요.
나만 장군은 뭐냐 하면은 반대예요. 하나님과 통하는 것이 아니고 “이 세상에서 내보다 힘센 사람 있으면 나오라 그래.” 별이 4개야. 별이 4개. 별 네 개 같으면 뭐냐? 총 사령관이에요. 전쟁할 때 전쟁을 너무 잘해 가지고 그 아람 나라의 백성들을 왕과 백성들의 나라를 굳건하게 잘 지켜준 거예요. 전쟁을 너무 잘해요. 해가지고 왕하고 백성들이 그렇게 좋아해요. 우리 나아만 장군 없으면 오늘날 우리나라가 없었다. 동상 세우고자 할 정도로 나아만 장군이 백성들에게 칭송을 받으니까 나아만 장군은 임금한테 칭송 받고 백성들한테 칭송 받으니까 “내가 최고다. 내가 최고야!” 이렇게 살았거든요.
그런데 어느 날 하나님께서 나아만 장군에게 이상한 병이 생겼어요. 그 이상한 병은 뭐냐 하면 손가락이 이래 있는데 손가락이 점 점 점 여기서 뭐가 진물이 나더니만 이리 됐어요. 없어. 뭐야? 손가락이. 손가락이 하나 또 없어졌어요. 그다음 날 다른 손가락은 이렇게 있는데 이 손가락은 이렇게 안 돼. 이렇게 안 돼. 방금 이렇게 됐고 이건 그냥 폼이고. 이렇게 안 돼. 없어. 그다음 2번 그다음 날 이게 떨어져. 그다음에 또 이것도 떨어져. 손가락은 이제 5개 중에서 이제 이것도 2개 남았어요. 이게 무서운 병이에요. 그다음에 뭐냐? 눈썹이 떨어져요. 눈썹이. 눈썹이 떨어지고 머리카락 빠지고 온 천지가 몸이 이게 뭐고 치즈 뜨거운데 치즈 렌지에 넣으면 어떻게 돼요? 쭉쭉 늘어지죠. 줄줄 늘어지잖아요.
온 피부가 이제 뼈 위에서 줄줄 이렇게 흘러내려가는 그런 무서운 병에 걸렸어. 이거는. 그래서 사람들은 “옮기면 안 된다!” 전에는 “나아만 장군! 나아만 장군! 최고의 장군. 총사령관. 별 4개.” 이렇게 하다가 “저리 가! 저리 가! 재수 없어. 당신만 걸려. 이거는 신의 저주다. 당신은 무슨 나쁜 짓 했지?” 이래가지고 나아만 장군이 이렇게 나아만 장군이 지금 이렇게 잘 나갔을 텐데 어떻게 되겠어요? 여기 점점 피부가 삭아지기 시작하고 흘러내리기 시작했죠. 마치 액체의 인간처럼 그렇게 된 겁니다. 그럴 때 다른 사람들이 전부 다 싫어하는 거예요.
그럴 때 나아만 장군이 “이거 내 인생 끝났구나. 내 인생 끝났다. 또 무슨 수가 없을까?” 하는데 여기에 아주 이스라엘 하나님을 믿는 이스라엘에서 잡혀온 어떤 소녀가 나아만 장군한테 이야기하기를 나아만 장군한테 이야기 못하고 자기 부인한테 이야기해 가지고 “저 장군님 사모님. 내 이야기할 거 있는데요. 장군님 병 걸린 것이 그 문둥병 맞지요?” 하니까 사모님이 “니가 거기까지 알아서 뭐 할 건데? 지금 고민이 돼.” “그거 우리나라에 가면 그런 병은 병도 아니래요. 그거는. 대번 고칠 수 있는데. 그거 걱정 안 해도 되는데. 나는 그 나아만 장군이 거기에 우리나라에 간다면 저는 뭐 아주 마음이 슬프지도 않아요. 아주 기뻐요. 병 나을 걸 생각하면 기뻐요.”
그러니까 그 부인이 “고뤠?” 해가지고 그다음부터는 직접 이게 소년이 아니에요. 이제 나아만 장군이 채비를 챙겨 가지고 선물을 가득 실어 가지고 “병 고치러 간다. 가자!” 해가지고 이제 그 병 고치는 선지자 만나겠다고 갔어요. 갔는데 이제 엘리사 집에 떡 왔어요. 해가지고 그 당시에 그 아람 나라는 지금 우리나라한테는 미국 같은 나라예요. 큰 나라 돼가지고 대국이에요. 이스라엘은 아무것도 아니야. 그래서 “나 여기 왔다. 문 열어라. 내가 병 거치러 왔다. 친히 왔다. 문 열어라! 그 선지자는 양반 빨리 나오시게.” 이렇게 이제 큰소리치니까 엘리사가 나가지도 않아요.
해가지고 게하시라는 이런 작은 소녀를 자기 비서를 딱 해 가지고 “가서 못 나오겠다고 알려라. 가서 그냥 말만 전해라. 만날 필요도 없다고 해라.” 그러니까 나만 장군이 “허! 내가 얼마나 대단한 장군인데. 니까짓게 니도 무시하냐?” 하니 “그럼 어떻게 하면 돼?” “나 만날 필요도 없고 저 요단강에 가서 요단강에 가서 일곱 번을 들어갔다가 나왔다가 한 번. 들어갔다가 나왔다가 두 번. 이래서 일곱 번을 일곱 번을 들어갔다 나왔다가 요래 하면 돼요.” 일곱 번에 두 번 하면 몇 번? 열네 번. 그러니까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죠.
“일곱 번을, 일곱 번을 들어갔다 나왔다 하면 됩니다.” 하니까 이 나아만 장군이 자존심이 있어 가지고 갑자기 속에 있는 자기 죄가 불쑥 나왔어요. “이것도 물이야. 우리나라 물이 더 깨끗하겠다. 이러한 우리나라 물보다 더러운 이 물에 내 몸을 거기다 일곱 번 한다고? 너 지금 장난치지? 나 놀린 거지? 그지? 야 삐졌다. 집에 가자. 괜히 내 소녀의 말을 듣는 게 아닌데 이게 명랑 소녀의 말을 듣는 게 아니었어. 내가 이 바보같이 병들어 가지고 약점이 잡혀가지고 이렇게 사람들에게 놀림감이 되는구나. 야! 집에 가자.”
이렇게 하니까 옆에 다른 사람이 “이까지 왔는 거 그냥 속았다 치고 한번 들어가 봅시다. 뭐 본전이니까 들어갔다가 나오면 그만 아닙니까? 한번 해 봅시다.” “그래 좋다. 내가 인간성이 좋아서 들어간다.” 그래서 한 번 더 갔어요. 한 번 들어가봐도 별로야. “야. 봤지? 별로지. 봤지? 가자. 가자.” “여섯 번 채우세요.” “좋아. 여섯 번 채운다. 두 번 세 번, 네 번, 다섯 여섯.” 그다음에 몇 번이에요? 일곱 번. 그렇지요. 천재 났다. 일곱 번, 일곱 번을 딱 하고 나니까. 음악 소리가 나. 음악 소리 비슷한 게 나오면서 몸이 세상에 이건 육질이 완전히 보디빌더처럼 깨끗한 몸이 되었어요.
아까 어떤 몸이냐 하면 이런 몸이었어요. 진물이 나고 피부가 줄줄 주저앉는 이런 몸인데 그냥 저주의 몸이 깨끗한 복의 몸이 깨끗한 몸이 되었어요. 깨끗한 몸이 되었다고. 물의 효과냐? 아니죠. 그래서 이 나아만 장군이 어떤 나아만 장군입니까? 갖고 오는 소위 남자 아닙니까? 남자가 갖고 온 선물 그냥 주고 가야죠. 다시 엘리사한테 가가지고 “엘리사 양반. 내 가져온 거 고마워서 이 모든 걸 다 드리겠습니다.” 하니까 엘리사 안 받습니다. 왜? 내가 고친 게 아니기 때문에. “하나님이, 하나님이 당신을 직접 관리해서 고쳤습니다. 이건 내가 낄 자리가 아닌 것 같습니다. 중간에 인간은 자꾸 끼어들면 안 됩니다. 당신이 앞으로, 당신이 앞으로 살아가면서 하나님만 당신 인생에 집어넣으세요. 옆에 있는 사람 말 집어넣지 말고 하나님만 집어넣고 사세요. 그러면 됐습니다. 물건은 그 모든 보화는 그냥 가져가세요. 안 받습니다. 그저 가져가세요.”
그렇게 하니까 이 교만했던 나아만 장군이 엘리사 앞에 넙죽 절하면서 “그러면 소원이 있습니다. 말씀대로 이거는 하나님이 이렇게 낫게 했기 때문에 피부 간지러운 것도 수돗물에 일곱 번 들어가 갔다 와야 되나. 이거는 하나님이 그렇게 하셨기 때문에 우리나라에는 하나님이 안 계십니다. 그래서 제가 흙을 퍼 가겠습니다. 그건 됩니까?” “흙을 퍼 가세요.” 그래서 선물 주려고 온 낙타에다가 이스라엘 흙을 이렇게 퍼가지고 “흙 잘 담아라! 흙 담아라.” 해가지고 흙 담아서 뭐 하라고 하느냐? 자기 집에 가서 흙을 자기 우상 림몬 당이나 우상에다가 거기다 치워버리고 흙을 깔아가지고 이거는 여호와께서 내 병을 낫게 한 여호와께서 살아계신 땅이라 해서 그 자기 땅에다가 하나님의 땅을 거기다가 완전히 도배를 해버렸어요. 인테리어를 해가지고 완전히 밑에 깔아놓고 그 위에서 그 땅 위에서 하나님께 기도를 합니다. “하나님. 저는 죽었다가 하나님 때문에 살았습니다. 제가 여기 있든지 저기 있든지 하나님 안에 있습니다. 그러면 이렇게 할 수 있도록 해 주시겠습니까?” “오케이 그렇게 하세요.”
그러니까 그제사 절을 넙죽하면서 “가자. 흙 들고 가자.” 그래서 가져온 것은 그것은 뭐냐? 약속의 땅의 흙을 들고 갔어요. 그런데 정작 약속의 땅에 살고 있는 이스라엘 사람들은 여호와를 안 믿고 이렇게 문둥병 걸렸다가 외지에서 온 이방인이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이것은 죽었다가 살리시는 하나님의 그것은 땅의 문제가 아니고 하늘의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사랑 은혜가 우리 마음속에 하나님이 주신 땅으로서 자리 잡을 때 여러분 어떻게 살든지 간에 여러분 속의 마음이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하나님의 땅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건방지게 자기 생각만 생각하다가 진짜 하나님 은혜 받고 난 뒤에 내가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깨달은 것처럼 하나님께서 날마다 살려주시는 은혜에 감사할 수 있는 저희들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