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삭의 배필자 250831
설교:이근호
녹취:정인순
오늘은 이삭이라는 사람의 장가가는, 그 장가. 어떻게 해서 장가갔는가? 색시는 어떻게 구했느냐 하는 그 이야기입니다. 이삭이라는 사람이 청년이 돼서 결혼을 해야 되는데 아버지 아브라함이 자기 아들 장가보낼 때 색싯감은 아버지가 니 색시는 내가 알아서 구할게 하면서 아브라함이 뭘 구했냐 하면 하나님께서 색싯감을 구해주기를 기대했습니다.
그래서 자기에게 늙은 종이 있는데 그 늙은 종을 불러다가 “니가 우리 내 아들 색싯감을 이 동네에서 찾지 말고 이 동네는 여호와도 모르니까 찾지 말고 처음에 여호와를 아는 우리 저 먼 친척이 살고 있는 하란으로 가서 거기서 내 색싯감을 찾아라.” 그러면 그 종이 하는 말이 “주인님. 거기도 처녀가 한둘이 아닐 건데 그거 어떻게 뭘 보고 저 사람은 우리 주인님 도련님의 색싯감이다를 내가 어떻게 그렇게 단정 지을 수 있겠습니까? 걱정됩니다.”
그러니까 그 아브라함이 “걱정하지 마.” 하고 아브라함이 그 종하고 붙들고 기도를 했어요. “하나님. 이 종이 가서 색싯감 구할 때에 하나님이 딱 집어가지고 저 여자야. 딱 집어줄 수 있도록 하나님이 좀 도와주세요. 이거는 하나님이 저하고 약속했잖아요. 니 자손이 하나님의 아는 하나님을 아는 색시 감이 들어온다고 약속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렇게 될 줄 믿습니다.” 해놓고 기도 해놓고 종 보고 “걱정하지 마. 하나님이 너의 앞길을 인도하실 것이다.”
그래서 이제 이 양을 끌어안고 있는 이삭은 이제 안 가고 자기 색싯감인데 안 갔어요. 안 가고 아버지가 색싯감을 구해줬습니다. 지금 이제 늙은 종을 아브라함이 보내면서 색싯감 구하러 가는 거예요. 갈 때 색싯감을 구하기도 전에 이미 다 구한 양 여겨 가지고 색시한테 줄 아가씨 그 집 안에 줄 많은 선물과 금은보화를 낙타 10마리가 싣고 갑니다. 먼 길을 가요. 수천 킬로를 가는데 지금 이스라엘에서 튀르키에 끝까지 이란 그 쪽에 국경 튀르키에 국경 그 지방까지 갑니다.
쭉 가면서 갈 때 이제는 드디어 하란에 도착했어요. 도착했지만 뭐 알다시피 아가씨가 한두 명도 아니고 어디서 구할는지 걱정이 돼서 이제 종이 또 걱정되어서 기도를 했지요. “하나님 아버지. 우리 이 낙타한테 물을 주고 나에게 물을 줄 수 있는 그런 아가씨가 있다면 그 아가씨가 하나님께서 우리 도련님 색싯감으로 찍은 그런 아가씨이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바랍니다. 하나님. 아멘. 아멘. 묵도. 성경에 보면 묵도로 돼 있어요. 아멘 하기도 전에 ”혹시 물 필요하지 않아요?” 와가지고 세상에 이런 일이. “혹시 먼 길에서 온 것 같은데 물 필요하지 않습니까? 제가 물 좀 드릴까요?” 하고 어떤 아가씨가 나타났는데 아가씨의 모습이 예뻐. 이쁘면 끝나는 거야. 예뻐. 벌써 눈 화장도 눈 화장 한 거 보세요. 눈 화장. 이쁘고 얼마나 마음씨도 고운지 늙은 종에게 목마른 것을 그걸 물 주는 거 이걸 뭐라 하냐면 이걸 배려, 배려. 남에게 배려하는 어린이가 되겠습니다 하는 거 배려 있잖아요. 배려. 이거는 어려운 사람들에게 사정을 미리 간파해서 물을 주고 도와주고 아가씨가 하는 말이 “할아버지. 그 낙타도 목이 마른 것 같은데 제가 다 채워드리겠습니다.” 하고 낙타 열 마리에다가 물을 다 길러다가 손수 다 채워줬어요.
그럴 때 종이 여기서 나온 유명한 단어 순적히, 하나님께서 순적히 이렇게 종을 이렇게 여종을 딱 준비해 놨다가 딱 찍어주시는군요. 그래도 저 함부로 또 경솔하게 나대면 또 파토 나는 경우가 있어요. 그래서 먼저 종은 너무나 감격스러워서 조심스러운 마음에서 아가씨한테 “이 물을 줬으니까 나도 가만히 있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답례로 제가 금은보화를 드리겠습니다.” 하고 금가락지 하고 여러 가지 금품을 이렇게 줬습니다. 주니까 이 아가씨가 또 마음이 얼마나 착한지 “저한테 이런 걸 주시다니. 고마워요. 고마워요. 빨리 내가 그걸 오빠한테 이야기해야지.” 해가지고 달려가 가지고 라반이라는 난 오빠한테 달려가 가지고 “오빠. 오빠. 어떤 할아버지가 이런 걸 줬어.” 이런 걸 주었다고 하면서 내놨어요.
내놨다 이 말이죠. 그래서 종을 집에다가 데리면서 “어떻게 해서 왔습니까?” “실은 우리 주인님이 도련님이 계신데 우리 도련님이 이렇게 잘생겼고 이쁜데 하나님을 잘 믿어요.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어서 우리 색싯감도 여호와 하나님을 약속의 하나님을 믿는 그런 색싯감 찾아서 이 먼 길을 저보고 보내면서 하나님께서 반드시 색싯감을 주실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기도하는 가운데 마침 하나님의 뜻이 있어서 우물가에서 이렇게 만났는데 이거는 또 그것도 색시 이야기도 들어봐서 해야 되니까 제가 제 뜻은 이겁니다.” 하고 이야기하니까 그 오빠가 자기 누이보고 “너도 그러면 이 사람 따라 얼굴 이거 이런 남자 있다는데 가볼래?” 하니까 리브가가 “좋아요. 저도 가겠어요.” 남편 얼굴도 안 보고 그냥 따라 나서겠다는 겁니다.
요새 같으면 굉장히 경솔하잖아요. 적어도 일주일 동안 같이 지내 가지고 나는 당신을 선택하지 않습니다. 뭐 말을 하든지 해야 되는데 그냥 따라 나서는 거예요. 그러니까 오빠가 “그럴 것 같으면 혼사 일단 성사되는 것 같은데 그래도 내 쪽에서 섭섭하니까 그냥 10일 동안 10일간 우리 집에서 머물면서 그동안 있는 키운 정도 있으니까 하면 되지 않습니까?” 이렇게 하니까 종이 하는 말이 “이 모든 일에 있어서 이거는 사람의 뜻이 개입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정해놨으니까 지금 이 신랑감이 기다리는 게 초조하기 때문에 지금 당장 머물 생각도 없이 당장 하나님의 뜻에 따라서 우리 총각이 있는 곳으로 데려가야 됩니다. 참 죄송하지만 10일 동안 머무는 것은 참 곤란하겠네요.”
그러니까 이 오빠가 “그렇다면 우리 내 동생한테 또 한 번 물어볼게요. 너는 지금 한 10일 동안 있다가 갈래? 안 그러면 그냥 당장 이 자리에서 이 종 따라 갈래?” 하니까 당장 종 따라 가겠답니다. 이거 뭐 이게 일이 되려 하니까 이렇게 되는 거예요. 이게 혼사가 되려고 하니까. 그러니까 가져온 모든 보화는 어떻게 했는가? 몽땅 다 줬어요. 주고 난 뒤에 이제 살림해가지고 오빠한테 인사하고 이제는 따라갑니다. 따라갈 때 오빠가 이런 이야기해요. “내 마지막으로 이 누이동생한테 내가 당부할 게 있습니다. 당부할 게 뭐냐 하면은 우리 하나님 믿는 사람한테는 하나님의 적들이 있는데 니가 그 눈에 얼굴 모르는 이 남자하고 결혼해서 애를 낳는다면 그 아기가 하나님의 약속을 모르는 적들을 물리치는 하나님의 일꾼이 되기를 내가 간절히 기도한다. 원수의 성문을 열고 니가 많은 하늘의 자식을 낳아서 하나님 믿는 백성들이 많아지기를 내가 끝으로 니한테 당부하고 기도한다.” 하고 그 오빠하고 이제 헤어졌습니다. 헤어지고 난 뒤에 두 번 다시 본 일은 없고 이제 그 아들이 나중에 이제 라반네 집에 또 가게 되지요.
그러니까 이게 이 모든 것은 이거는 누가 그 색싯감을 누가 마련하느냐 하면 사람이 아니에요. 사람은 오다가다 만난 것뿐이고 누가 다 미리 정해놨냐 하면은 하나님께서 그 색싯감을 다 정해놓은 거예요. 아시겠어요? 아시겠어요? 순번 된 사람들 아시겠죠? 하나님께서 다 정해놓은 거죠. 미리 예상할 수는 없어요. 일본 말로 아다리 됐다. 딱 순적하게 만나서 뒤돌아보게 되면 오직 하나님의 일을 하기 위해서 만난 겁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이 살아계셔서 일을 하기에 우리는 그저 하나님의 일을 따라갈 뿐이고 감사할 뿐입니다. 앞으로 어떤 일이 있을지 모르지만 다 하나님이 준비해 놓은 선물인 것을 깨닫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