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순

부름받은 아브라함

아빠와 함께 2025. 8. 11. 08:58

부름받은 아브라함 250810

설교:이근호
녹취:정인순

오늘은 아브라함이라는 사람이 이렇게 난데없이 하나님이 나타나가지고 이제부터 내가 지시한 곳으로 가라 하는 그런 말씀이 주어졌던 이야기입니다. 원래 하나님께서 물로서 세상을 멸망시켰어요. 모든 세상이 물에 다 잠겼습니다. 살아있는 사람은 한 가족밖에 없었습니다. 노아라는 식구만 달랑 남았어요. 총 인구가, 총 인구라 할 것도 없이 식구가 8명 있었어요.

8명으로 딱 남아 있는데, 여덟 명 속에서도 하나님께서는 그다음에 이 사람들을 천국에 다 들어가는 게 아니고 그중에 셈의 자손만 천국에 들어가게 돼 있어요. 그 셈의 자손 중에서 복을 받아서 누가 오느냐? 이 아브라함이라는 사람을 하나님이 선택했습니다. 그러면 아브라함이 그러면 경건되게 사는 사람일까? 아니죠. 아브라함은 하는 일이 뭐냐? 아버지 따라서 아무 생각 없이 사는 사람이에요. 내가 수업시간 같으면 여러분 따라하라고 내가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아브라함은 어떻게 사는 사람이라고요? 아무 생각 없이 사는 사람이에요. 한 번 더. 아무 생각이 없어.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사는 사람인데 난데없이 생각을 가진 분은 하나님만 생각을 가지죠. 아무 생각 없이 뚝딱 뚝딱 뚝딱 우상을 만드는 아버지 따라서 우상을 만드는 우상 제조업체에서 중소기업이죠. 거기서 근무했습니다. 아버지가 월급을 안 주고 이제 밥만 먹어주면서 했어요. 이 우상을 섬기는데 그때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가 “아브라함아. 느그 집안을 떠나라. 너 아버지 엄마한테 곁에서 떠나라.” 이렇게 했어요. “떠나서 어디로 갈까요?” “그냥 내 시키는 대로 가라.”

그래서 이 아브라함이 여기 갈대아 우르, 우르라는 집안인데 지금의 이라크 지방에서 거기서 떠났어요. 떠나가지고 이제 우상 만드는 일을 안 해요. 안 하고 주께서 인도하는 대로 이제 갑니다. 하란에까지 왔어요. 하란. 하란이 지금 어디 있냐 하면 터키 지금 튀르키에 그쪽에 하란에 도착했어요. 도착해가지고 거기서 살다가 다시 하나님께서 남쪽으로 800km 떨어진 가나안 그 곳, 가나안이 어디냐 하면은 지금의 이스라엘 땅으로 가라 이렇게 명령을 했습니다.

할 때 그때 조카도 같이 따라서 아브라함과 함께 갔습니다. 조카는 왜 따라왔느냐? 이게 조카는 외국 생활 하고 싶었어요. 호기심이 많아. 젊은 애가. 자기 집안이 막 지루하거든 지루하니까 무조건 외국에 튀고 싶은 거예요. 그냥 뭣도 모르고 따라 나온 거예요. 그냥 자기 삼촌만 믿고 가면서 자기 아내하고 쭉 가는데 가면서 거기 또 하나님의 지시가 이제 내려졌어요. 내려졌는데 이 아내가 그 나이가 나중에 나이가 90이 돼도 애기가 없어요. 애기가 없는데 하나님께서 어떤 지시를 내렸냐 하면은 니가 자손이 많아질 것이다. 자손이 많아질 것이다. 니 자식이 어느 정도 많으냐? 하늘의 별만큼 많아질 것이라 했습니다.

그런데 자기 아내는 아기를 못 낳아요. 그러면 어떻게 해야 돼요? 정자 은행에서 해야 하나. 안 되지. 임신이 안 되니까 애기를 못 낳는데 하나님께서 애기를 못 낳는 여자 데리고 자손이 하늘에 별 만큼 많아진다는 겁니다. 아브라함 보고 또 시켰어요. 하늘의 별을 헤아려 보라. 별 하나 별 둘. “어떻게 셀 수 있겠어?” “너무 많은데요.” “니 자손이 그만큼 많아질 것이다.”

그런데 지금 아브라함은 못 낳아요. 또 하나님께서 한 5가지를 이야기했어요. 또 뭐냐 하면은 자손이 많아지는데 그 자손이 몽땅 다 복을 받을 것이다. 하늘의 복을 받을 것이다 했어요. 그러니까 아브라함이 기분이 좀 좋아졌습니다. 좋아졌는데 여전히 자기 아내는 아기를 못 낳고 또 무슨 지시를 했냐 하면은 복을 받을 건데 너를 너로 말미암아 다른 사람이 저주를 받을 것이라 했어요. 저주가 뭐냐 하면 지옥 가는 걸 말하는 거예요. 알았죠. 지옥이 어딘지 알지? 들어가면 못 빠져나오는 데. 잘 알아놓으세요. 감옥 같은 데. 저주스러운 감옥 그 지옥에 갈 것이다. 너를 인정하지 않으면 지옥 갈 것이다. 그래 이야기를 했어요.

그다음에 또 이야기를 해요. 만약에 어떤 사람이 너를 축복하면 그 인간은 너처럼 복을 받을 것이다. 복을 받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만일 어떤 사람이 너를 미워한다면 저주를 받을 것이다. 가만히 있어도 저주받고 널 미워하면 저주받고, 너로 인하여 한쪽은 천국 쪽으로 가고, 너 때문에 너를 중간에 세워놓고 너 쪽은 천국 쪽이고 너 반대쪽은 지옥 가고 그 일에 하나님께서 너를 사용할 것이다 하고 이제 하나님께서 이야기하고 자기 가족들이 이제 따라 나서는 겁니다.

따라 나설 때 드디어 약속의 땅에 가나안 땅에 왔어요. 딱 약속의 땅에 왔을 때 하나님께서 드디어 하나님께서 그동안 오랫동안 들리지 않았던 하나님의 말씀이 들렸습니다. 니가 이 땅에, 이 땅에 거주해라. 그 땅이 무슨 땅이냐? 세겜 땅이에요? 세겜 땅에. 이스라엘 땅 중간에 보면 세겜 땅이 있어요. 지금 팔레스타인 사람이 살고 있는 그 땅, 세겜 땅에 딱 하니까 이제부터 내가 너와 함께 다닐 것이다. 함께. 함께 하니까 함께 같이 같이 니 혼자 두지 않고 내가 함께 다닐 것이다. 따라서 그 표시로서 너는 단 위에다가 짐승을 잡아라.

짐승을 잡으니까 하나님께서 거기에서 불이 내려져 가지고 짐승에 불이 붙어가지고 하나님께 응답이 되었어요. 하나님 응답이 되었어요. 이제부터 아브라함은 알았습니다. 이게 그동안 외로웠는데 내 혼자 사는 걸로 여겼는데 이제는 내 혼자 사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이렇게 함께 하시는구나. 그렇다면 “하나님이여. 왜 자꾸 저를 졸졸 따라다니십니까?” 하나님께서 “니가 어디 가든지 내 따라 갈 것인데 그것은 너를 통해서 내가 니한테 약속한 것을 내가 친히 너한테 이루기 위해서 너를 버리지 않을 것이다.” 해서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끝까지 따라다니면서 하나님께서 하신 그 약속을 아브라함을 통해서 다 이루어내었어요.

여기에 보면 여기 아브라함이 있죠. 여기 조카하고 종들이 이렇게 있어요. 아직도 아브라함한테는 자식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자식이 없어요. 그런데 나중에 아브라함에게 누가 찾아오느냐? 천사가 3명의 천사가 찾아옵니다. 천사가 찾아오니까 아브라함이 천사를 대접하면서 “이렇게 귀한 분이 어떻게 찾아옵니까?” 이렇게 이야기할 때, 천사가 “내년 쯤 돼가 니 아내가 임신을 할, 애기를 가질 것이다. 그 애기가 니가 하늘의 별만큼 약속을 이룰 아기가 나올 것이다.”
그렇게 이야기했어요.

그러니까 여기 아브라함과 아내가 웃었어요. “농담하십니까? 나이가 이제 100 살이고 90인데 무슨 아기를 낳습니까?” 그러니까 천사가 딴 건 시비 걸지 않고 “니 방금 웃었냐? 웃었지? 그치? 지금은 내 말에 지금 내 말을 지금 비웃는 거야?” 이런 식으로 시비 걸었어요. 그러니까 아브라함이 정색 하면서 “우리 둘이 안 웃었지? 그치? 안 웃었지? 그렇지?” “웃었잖아.” “안 웃었는데요.” “니가 아기 이름을 지어라. 웃음으로 지어라. 하나님의 일에 니가 농담으로 여겼던 것이 평생 너는 영원히 갖고 간직해야 된다.” 하면서 농담으로 여겼던 이삭과 아브라함과 그의 많은 평생 동안 살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을 택해서 아무것도 아무 생각도 없는 아브라함에게 일방적으로 하나님이 찾아오셔서 하나님의 약속을 이루듯이 하나님이 아무 생각도 없는 우리들에게 찾아오셔서 하나님의 구원의 약속을 이루어 주십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아무것도 모르고 아무것도 가치가 없는 저희들을 이처럼 사랑해 주셔서 하나님의 뜻과 약속이 함께 있도록 조치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제부터는 세상 말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정인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돌아온 탕자  (4) 2025.08.27
방주 안의 세계  (6) 2025.08.17
살아난 나사로  (5) 2025.08.05
호세아  (5) 2025.07.30
요시야의 신앙  (2) 2025.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