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순

방주 안의 세계

아빠와 함께 2025. 8. 17. 18:12

방주 안의 세계 250817

설교:이근호
녹취:정인순

오늘은 노아 할아버지 이야기입니다. 노아 할아버지가 사람들에게 이야기했어요. 곧 세상의 끝이 옵니다. 끝이 오고 여러분들은 그 끝에 심판을 받습니다 하고 열심히 이야기를 했어요. 열심히 이야기해도 사람들은 막 놀립니다. “니 끝에 가 봤어? 그 넘어가는 세계에 넘어가 봤어? 자기도 우리도 모르는 주제에 뭐가 끝을 이야기해.” 뭐 이렇게 막 놀리고 그랬다 이 말이죠.

그래서 노아가 아무리 이야기해도 사람들이 듣지를 않아요. 그럼 사람들은 뭐 뭘 했느냐? 사람들은 먹고 마시고 시집가고 장가가고 사고팔고 농사짓고 그냥 끝이 없다는 식으로 끝은 없고 계속 이어지고, 이어지고, 이어지고, 이어질 뿐이다. 그게 바로 세상이다. 사람들은 그 말을, 그 쪽으로 갔어요.

그러나 노아는 말합니다. “홍수가 오는데 우리는 멸망하게 된, 하나님께서 만든 세상에 악을 다 없애기 위해서 큰 심판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들은 노래 부르고 먹고 마시면서 여기 있는 노아의 그림 있죠. 노아의 외치는 것은 듣지도 않았습니다. 안 했는데 드디어 끝 날이 왔어요. 끝 날이 올 때 하나님께서 노아한테 뭘 준비하느냐? “노아야. 니가 큰 배를 만들어라. 배를 만들어라.” 했어요. 노아가 배를 만들었어요.

잣나무 해서 배를 크게 해놓고 배가 엄청나게 크게 배를 만들었어요. 이거는 노아 식구 노아 식구 8명만 실어 나가는 배 규모가 아니에요. 뭔가 이 세상에서 몽땅 이주를 하려고 이사를 하기 위해서 만드는 것 같은, 이 땅을 떠나서 다른 세계에 여기 있는 주요한 것들, 중요한 것들을 배에다가 담아가지고 다른 세계가 올 때 그대로 이동 이주해서 이사해서 또 살도록 그렇게 조치하기 위해서 방주를 만들었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들이 만약 하나님이라고 생각하고 이 세상이 끝나고 난 뒤에 다른 세상이 올 때 여러분들은 어떤 어떤 것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까? 수학? 영어? 돈? 은행? 어떤 것들이 필요해? 다른 세상에 새로운 세상을 할 때 어떤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까? 그중에서 여러 가지 필요하겠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뭐냐 하면은 죄 용서해 주는 피가 필요한 거예요. 피, 피. 그러면 방주에는 누가 들어가야 되느냐? 피를 흘려줘야 될 깨끗한 희생 제물이 방주의 첫 번째로 첫 번째로 들어가야 됩니다. 첫 번째로.

여러분 비행기에서 제일 중요한 사람이 누굽니까? 비행기에 제일 중요한 게 누굽니까? 기장이죠 . 저희끼리 손님들 다 타고 다 타가지고 지금부터 여러분들은 산소 호흡기는 이렇게 하고 구명은 이렇게 하고 백날 설명해도 운전사가 안 오면 다 끝나죠. 방주를 만드는 것이 노아는 방주 8명 구원하려고 만드나 생각하는데 그거는 잘못된 생각이에요. 왜냐하면 8명 가운데서 더러운 인간들이 들어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방주에는 깨끗한 짐승하고 그다음에 더러운 짐승 이거는 깨끗하고 이거는 더럽다를 구분할 수 있는 짐승의 종류를 만들었어요. 깨끗한 것은 7쌍 더러운 것은 2 쌍씩 집어넣고 그리고 사람도 노아 식구 8명인데 8명 가운데서 복 받을 자식 따로 있고 저주받을 자식도 따로 있어요. 그걸 노아는 몰라요. 노아가 뭐 자식 미워해서 “니 저주받아.” 할 수 없지 않습니까? 없다 이 말이에요.

어쨌든 간에 노아는 하여튼 방주를 크게 만들었습니다. 만들 때 하나님께서는 땅 위에 있는 짐승들도 같이 이 세상에서 없어질 세상에서 이주시키기 위해서 그들도 짐승들도 쌍으로 들어갔어요. 왜냐하면 새끼를 낳아야 되니까. 암수 쌍을 이렇게 집어 집어넣는데 노아가 “우씨, 우씨. 일로와. 일로와.” 이래가지고 불러 간 게 아니고 하나님께서 짐승들에게 지시를 해가지고 짐승들이 알아서 목줄 없이 알아서 개도 지가 끄떡끄떡해가지고 여기가 맞습니까? 안녕하세요. 들어가세요. 짐승들이 알아서 방주 안으로 지가 자동적으로 들어온 거예요. 신기해 죽겠어. 하여튼. 신기해요.

이 세상이 끝났을 때 오는 세상에 필요한 것들이 방주 안에 들어갈 때 이거는 노아의 재주가 아니고 노아는 방주만 만들었고 그 안에 내용물은 짐승들이 알아서 하나님의 지시에 다 한 거죠. 그리고 사람들이 이 대목에서 제일 궁금한 게 있었던 게 뭐냐 하면 노아가 들어가고 난 뒤에 노아가 마지막으로 들어갔는데 들어가고 난 뒤에 문을 안에서 자기가 당겨서 닫느냐, 뒤에서 밀어주느냐 하는 그 문제. 뒤에서 저절로 밀어주게 돼서 하나님이 딱 닫게 돼 있어요. 지가 안쪽에서 닫는 게 아니고 스스로 문이 닫히게 돼 있어요. 문이.

어쨌든 간에 이 짐승들이 노아 방주에 들어갔습니다. 갔는데 여기서 인간이 생각할 수 있는 경우는 뭐냐? 방주는 만들고 짐승들은 들어갔는데 비가 안 온다. 이건 뭐가 돼? 이걸 해프닝이라고 합니다. 웃기는 일이에요. 웃기는 일. 그 당시 사람들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그 당시 사람들의 생각이 오늘날 과학 시간에 나와요. 이 세상에는 물은 그대로 있고 이 세상에 별도 그대로 있듯이 이 세상은 절대로 물로서 망하지 않는다. 불로써 망하지 않는다가 이 교과서에 다 나옵니다. 교과서에 나와요. 이 세상은 있는 그대로 간다. 망한다는 내용이 만약에 국정교과서에 들어가면 그 교과서 솎아내요. 다 뽑아내요. 어디서 이 창조론 짓이야? 이래가지고 다 뽑아내요.

그러니까 인간이 태어나서 그들이 먹고 마시고 시집가고 장가가고 사고팔고에 거기에 모든 것을 생각하는 그 기준이 뭐냐 하면은 이 세상은 절대로 망하지 않는다. 내가 한 펀드는 망하지 않는다. 내가 저축한 은행은 망하지 않는다. 망하지 않는다가 기본이 돼 가지고 세상은 평화를 유지하면서 추구하면서 민주주의를 표방하며 살아가고 있어요. 그게 교과서에 나오고 학교에서 배우는 겁니다. 망하지 않는다. 내일 만약에 망한다면 당신은 어떻게 할 거냐? 그 질문 자체가 성립이 안 되죠.

그런데 하나님의 이 타이밍이 노아하고 짰는지 모르겠지만 비가 왔어요. 사람들은 비 오다 말겠지. 비가 점점 수위가 차 가지고 어떻게 됐는가? 나중에 방주만 산 제일 높은 아라랏 산, 그 당시에 제일 높은 아라랏 산 그 꼭대기에만 방주가 도달하고 나머지는 물에 다 잠겼습니다. 그때 에베레스트는 어떻게 되는가? 에베레스트는 만들고 있는 중입니다. 노아 홍수 때 세상은 전부 다 모든 지각이 변질되고 이렇게 구성되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그래서 유럽에 가면 알프스 산에 조개껍데기하고 소금이 많은 이유가 그 당시에 만들어질 때 그 당시에 있는 거예요. 중요한 것은 에베레스트가 알프스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한반도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방주가 어느 산에 도착했는가? 아라랏 산에 도착했습니다.

도착하기 전에, 해놓고 전체는 뭐냐? 물이다 이 말이죠. 그러면 그 당시에 세상은 단 한 군데만 세상입니다. 뭐냐? 방주 안의 세계만 그게 세상이고 나머지는 다 저주의 세상이죠. 오늘날 예수 안에 십자가 안에 있는 세상만 세상이고 십자가 바깥에 있는 것은 세상도 아니에요. 그거는 전부 다 불 속에 불에 다 타버릴 세상입니다. 그래서 월드컵 하고 올림픽 하고 난리도 아니에요. 거기서 전쟁하고.

그래서 물에 잠기고 난 뒤에 세상은 이곳밖에 없기 때문에 중심이 방주죠. 방주에서 비둘기를 보냈습니다. 비둘기를 보내니까 물이 서서히 1년 만에 이제 감하게 되었습니다. 하고 난 뒤에 여러분 알다시피 배가 이제 배는 이제 필요 없지, 필요 없어요. 이제는 새 땅에 왔으니까. 새 땅에 짐승을 풀어놓고 제일 먼저 한 것이 노아가 정결한 짐승을 잡아서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더니만 하나님께서 그들을 풀어놓고 그냥 가면 안 돼요. 풀어놓고 가면 또 물로 심판받기 때문에 풀어놓고 이번에는 뭐냐? 피로써 심판하는 그러한 원칙을 제공했어요.

누구든지 이 정결한 피를 모독하고 사람의 피, 짐승의 피를 먹는 자는 그때는 내가 용서하지 않겠다. 새로운 법칙을 만들어주고 하늘에서 이 끝에 뭐가 보이죠? 무지개. 너희들은 무지개 바깥 세계, 하나님의 평화의 세계를 사모하라. 이 땅은 결국은 망하는 세상이지만 그리고 이 무지개가 핌으로써 장차 무지개 이후에 그 위쪽의 세상이 또다시 하나님께서 준비해 두셨다는 것을 노아 때부터 이렇게 믿음으로 알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이 노아의 사건을 통해서 전에는 물로서 망했지만 이제는 불로써 망한다고 베드로후서 3장에 보면 나와 있어요. 그 말씀이 우리를, 우리의 삶을 지배하고 이끌기를 바랍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주의 약속입니다. 사람이 만든 약속 아니고 사람이 만든 아이디어가 아니고 사람들이 모은 지혜가 아니라 주님의 지혜이고 반드시 이루어지는 것을 저희들이 받아들여서 기쁨으로 그 나라 의를 사모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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