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은 이 초과적인 것, +α 초과가 왜 있느냐. 이것이 세상을 심판하는 겁니다.
어떤 세상을? 뭐든지 힘으로, 힘이 세다면 그리고 착하다면 그보다 못한 사람을 전부다 소유화하려는 이 세상의 형편을
심판하기 위해서 주께서 초과적인 성령을 주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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