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한마디

87.“주여, 이런 죄를 지었습니다.”

아빠와 함께 2018. 6. 20. 17:33

“주여, 이런 죄를 지었습니다.” 주께서 하십니다. “내가 일부러 짓게 했다.” “왜 그랬습니까?” “죄가 너를 구원하기 때문에. 너의 죄가 너를 구원하기 때문에. 일부러 죄짓게 했다. 일부러 선악과 따먹게 했고 일부러 쫓기게 했고, 네가 일찌감치 고아라서 잘못한 것이 아니고 부모를 일찍 돌아가게 한 그것도 내가 그렇게 했다.” 그렇게 해서 우리는 십자가외에는 알지 않기를 원하는 이것이 바로 주님의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