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히 왜 내게 손대느냐?” 네가 뭔데 감히.
인간이 아니고 완전히 귀신입니다. 주님이 손대도 뭐라 해요.
창조자가 와서 피조물에 손대도 뭐라 한다니까요.
우리를 만드신 부모가 손대도 우린 화를 내고 있어요.
이미 나는 독립했다, 이거거든요.
선악과 따먹고. 내 인생 내가 책임진다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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