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36:7-9에 보면,
“큰 빛들을 지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해로 낮을 주관케 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달과 별들로 밤을 주관케 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고 되어 있습니다.
즉 한결 같이 밤하늘을 장식하는 달과 별들 속에서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발췌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작은 것, 작은 변화 속에서도 하나님의 자비와 은혜와 인자하심을 발견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작심한 자기 절대성을 증명해줄 꿈과 목적 달성에 마음을 쏟아서
하나님이 주신 귀한 가치들을 잘라내기에 급급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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