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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의 반대가 뭐냐? “하나님을 믿읍시다.”입니다. 놀라운 사실입니다.
“하나님을 믿읍시다. 여러분이 하나님을 안 믿었습니까? 이제부터 믿읍시다.” 그게 바로 우상이에요.
하나님 믿어서 뭐하려고? 누구 좋은 낙 보려고? 누구 이익 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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