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아

서경수목사님 유튜브 설교 171006 이근호

아빠와 함께 2018. 1. 16. 10:05
2017-10-06 23:57:29조회 : 406         
서경수 목사님 유튜브 설교이름 : 이근호 (IP:119.18.94.40)
유튜브에 들어가서 '서경수 목사' 혹은 '울산새순교회'라는 글을 검색난에 치면 서경수 목사님의 설교를 볼 수가 있습니다.
 공은주 (IP:218.♡.196.72)17-10-07 12:35 
서경수 목사님 설교 잘 들었습니다. 
아휴~ 다행이다. 감사합니다. 
기분이 너무 좋아서 오페라 라보엠 보러 갑니다.
 이미아 (IP:122.♡.181.188)17-10-07 14:49 
"세상의 환경 살피면서 언약의 스케줄을 살피지 마세요.  언약이 현실입니다. 주님이 주님의 때에 이 세상을 불로 심판하실 거예요." <누가복음 6장 39-49절 서경수 목사님 유튜브 설교에서> 

몇 개월 전에 올리셨는데, 광고를 보고 가장 최근 거, 10월 1일자 누가복음과 여호수아를 들었습니다. 
한편의 설교를 듣는데 마치 성도간의 교제를 나누시고 있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세상 돌아가는 것이나, 주변상황이나 살피면서 다 내 뜻대로 되어지기를 바라면서, 주님 따로 나 따로, 밥 따로 국 따로 나오는 따로국밥처럼 지독하게 섞이지 않으려고 참 무진장 애를 씁니다. 그러나 주님은 국에 밥을 과감하게 말아버렸습니다. 맛있는 국밥이 완성되었죠. 감사합니다.
 공은주 (IP:218.♡.196.72)17-10-08 00:05 
"아버지와 아들간의 약속이고 대화이고, 그 약속이 흘러넘쳐서 자기백성에게 전해지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의 원리입니다." 
그 꿀꿀이밥에 질리고 휘둘리지 않으셨나요? 돼지에게나 던져주세요.

 이상규 (IP:61.♡.76.80)17-10-08 17:48 
국밥,,꿀꿀이 죽...ㅋㅋ 
 나의 존재를 먼지로.. 점으로,,, 만들어버리는 국밥..꿀꿀이죽..정말 싫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어린아이 약 먹이듯이 강제로 먹이시고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를 토하게 하시네요 

뒷디리 잡혀서 질질 끌려가는 존재...성도입니다...삼층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