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토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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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함께 2016. 3. 18. 08:04

강구만님,님은 지금 서울 서머나를 진흙탕으로 만들고 있습니다.|자유게시판

안성철 | | 조회 1182 |추천 4 | 2016.03.16. 22:46 http://cafe.daum.net/s.smyrna./Jedb/7379 

캡쳐 1 중간에 수많은 댓글이 달려 앞으로 뺍니다.

 

 
개미(김성겸) 16.03.16. 23:08
이제 진정 강구만이라는 사람의 실체가 들어나는 군요...
역시 있지도 않은 사실에 대해 확인도 하지 않고 저렇게 떠들어 대니 말이죠.
하다하다 김목사님의 도덕성을 물고 늘어지니 조선시대 부관참시도 아니고.....
자기방어의 수단으로 끝까지 발악하는 인간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 씁씁합니다.
저 글은 사실도 아니지만 그게 사실이라 할지라도 이게 지금 누구를 위해서
하는 짓입니까??
자기 이익을 위해서는 죽은 스승의 무덤을 파고 그목에 칼을 댈수 있는 사람....
오늘은 진짜 사람이 무섭다는 생각이 듭니다.
목사님은 미국에 계실 때도 등에 칼을 꽂는 분 때문에 힘들어 하셨는데...돌아가시고도......ㅜㅠ
무섭다 무서워.....
 
 
기은혜(여디디야) 16.03.17. 00:39 new
보아하니 김목사님 살아계셨을당시 강구만이라는 인간한테 뭔가 콩고물이라도 떨어질줄 알았는데 그게 안되서 그런지. 발악을 하시는군요. 김목사님은 이미 강구만이라는 인간이 믿을수없다는 것을 아셨던것 같습니다.
 
 
Sally(김영애) 16.03.17. 01:30 new
아놔...진짜 참다 참다 도저히 못참겠네요.
이제는 하다 하다 돌아가신 분 돈 문제까지 끄집어 내나요?
사실확인도 하지 않고 가장 치사하고 민감한 부분을 건드렸다가 아니면 말고의 식으로요?
김성수 목사님 설교 아니었으면 진작에 밥숟가락 내팽개치고 목매달았을 죄인이기에, 저는 한 달에 3천이 아니라 제가 가진 모든 것을 다 내드려도 조금도 아깝지 않은데, 목사님 생전에 3천을 제맘대로 갖다 썼네 어쩌네, 그걸 누구 맘대로 줬네 마네 하는 얘기를 지금 어쩌자고 하는 겁니까? 진리를 알고 은혜 받았다는 사람은 아무 말이나 해서 돌아가신 분을 욕보여도 된다는 말은 성경 어디에 써 있나요? 본인이 참소하는 큰아들임을 직시하세요!
 
 
(노은희) 16.03.17. 01:21 new
저런 사람은 가짜목사에게 사기당해 봐야 정신 차릴것입니다..이름만 대면 누구나 아는 세계적인 대형교회목사님 왈
목사를 훼방하고 물고 늘어지면 반드시 십년안에 망한다고 했는데 그런 저주를 들어봐야 정신차릴것 같네요..
 
원찬연 16.03.17. 02:37 new
지금까지 몇 차례 사기 당했다고 생각할 겁니다.
김성수, 정낙원, 이근호, 그 이전에는 기록이 없어 알 길이 없네요.
지금은 이장호, 신윤식, 김영대, 노요한, 기타등등입니다, 그 분들도 조만간 도마 위에 오를 거에요.

본인이 강대상 위에서 설교하고 있다고 여기는 한 그 일은 반복해서 되풀이 될 겁니다.
 
 
원찬연 16.03.17. 04:32 new
샬롬,

많이 자제하겠다던 본인의 말에 책임을 지셔야지, 하루가 멀다하고 이게 뭡니까?
'그러니까 오늘도 십자가 뒤로 숨는다' 는 그런 소리는 하지 마세요, 그건 틀린 말입니다.
그리스도인은 머리 잘리고 사지가 십자가에 못박혀 매달려 있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방에서 죽치고 앉아 이런 거 할 시간에 성경 좀 읽으세요.

그리고, 이근호 '피 - 대장간' 그 책을 읽어 뭘 밝히실려구요? 그러다가 거기로 간 사람들 여럿 있어요.
예전에 집사님이 내가복음 읊은 그 글들을 여기에 다 까발려 볼까요? 이판사판 삼세판인데

그리도 복음을 안다고 자신하십니까?
선 줄 알거든 넘어질까 조심하라고 성경은 야단치지요 ...
 
비밀댓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16.03.17. 04:31 new
 
원찬연 16.03.17. 04:35 new
안성철
이건상 집사님이 지옥가라면 갈 거에요? 집사님이 가는 곳에 비복음이 드러나는 게 아니라 지랄염병만 많아집니다.
 
안성철 16.03.17. 04:58 new
원찬연 내가 지랄염병을 하기에 감춰진 것이 드러나겠지요.어차피 건너 가야할 강입니다.숨긴다고 넘어가는 것 아니에요.
 
원찬연 16.03.17. 05:10 new
안성철
많이 비복음 드러내고 다니세요, 그러다 비복음쪽으로 점점 빠져들테니 ...
시편 1편만이라도 좀 읽어보세요, 몇 절 안되요.

성경 안에서 위로하는 말만 듣고 야단치는 말은 안 들리니까 지랄염병이 점점 심해지는 겁니다.
그건 지금 듣는 귀가 없다는 거에요.
지금 본인이 김성수 라는 이름만을 신앙하고 있는 건 아닌지 잠잠히 생각하고 절실히 고민해 보세요.

로마서 6장 1절
이제 더이상 무슨 말을 더 해야겠습니까?!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머물러 있겠다는 말입니까?!
그게 말입니까, 방구입니까?!
 
안성철 16.03.17. 05:33 new
원찬연 그런가요?그럴 것 같으면 부르시지도 않았겠죠?늘 그렇게 불가능한 존재 임을 알기에...그렇게 긍휼을 구합니다.집사님,저는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잘 모르겠습니다.저도 나름 조용히 하려고 애쓰고 있습니다.상황이 상황인지라 이해를 좀 하셨으면 합니다.그리고 개미 집사가 저렇게 두들겨 맞고 있는데 가만히 있으라고요?그건 아닌 것 같아요?제가 성경을 안보는 것 같아요?매일 봅니다.그런데 보면 졸리네요.
 
원찬연 16.03.17. 05:38 new
안성철
마음 가는대로 하세요.
제가 지금 집사님을 말리는 모양새로 보이십니까?

들을 귀가 없다는 말은,
얼굴 옆에 붙어있는 그 귀가 없다는 게 아니라
자기 중심에 자기 생각으로 꽉 차서 그 어떤 다른 말도 듣기 싫어한다는 거에요.
이건 복음을 모르는 세상사람들도 쉽게 이해 하는 건데,
초등학교 1학년 바른생활 책에도 안 나오는 유치원 수준으로 대해야 알아 들어 먹으시겠습니까? ... 정말

김성겸 집사님이 두들겨 맞기는 뭘 맞아요, 도리어 집사님이 두들겨 패고 있구만
지금 조용히 잘 있는 사람은 왜 물고 늘어지세요?
할려면 자기 이름 걸고 혼자 하세요, 많이 두들겨 패 드릴테니.
 
안성철 16.03.17. 05:39 new
원찬연 집사님,들을 귀가 없다는 것은 들려주지 않으면 모른다는 겁니다.알아요...내가 중심이 되면 안들린다는 것이요.그런데 그 것을 뚫고 들려 주신다닌깐요.그래서 가급적 자제하려고 합니다.너무 성내지 마세요.무슨 말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원찬연 16.03.17. 06:32 new
안성철
점심 먹고 오니 또 댓글을 다셨네요.
알기는 뭘 알아요 ...
들을 귀가 없다는 게 복음을 들려주지 않으면 모른다는 그런 의미입니까?
성경은 항상 복음을 먼저 밝히 듣게 해 주고 난 후에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고 말합니다.
'청한 자는 많으나 택한 자는 거의 없다'

성경 좀 읽으세요.
김성수 목사님 설교를 들었으면, 이제 성경을 보고 그게 맞는지 확인하며 자기 말로 드러나는지 고민해봐야 될 거 아닙니까?
그거 하기에도 목구멍까지 숨이 차서 힘들어 죽겠구만, 뭔 그리 사명감에 불타 이 방 저 방 기웃거리세요?

... 그 때가 오겠지요.
저도 김목사님한테 매번 듣던 야단입니다.
이 말로 위로가 될까요 ...
 
안성철 16.03.17. 06:33 new
원찬연 나..참. 집사님도... 그 말 끼를 하나님이 들려주지 않으면 모른다는 그 말이에요.뵈레아 사람들이 성경을 상고하는 것은 맞고 안맞고 확인하는 것이 아니고 아~그거군요...!!!라고 알아 먹는 다는 뜻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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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찬연 16.03.17. 07:09 new
이건상 샬롬 집사님, 그리스도 안에서 문안드립니다, 힘내시구요.
 
이건상 16.03.17. 07:14 new
원찬연 감사해요 집사님..안집사님 뭐라하지마셔요..
 
원찬연 16.03.17. 07:20 new
이건상
아니에요, 저희들은 좋은 대화를 나누는 중이었는데, 뭐라 하는 걸로 보이셨다면 죄송해요.

제가 뭐라 말한다고 들으실 분도 아닌 걸 알기에 그냥 지켜보고 있습니다.
둘 다 고집이 좀 세~~네요, 둘 다 똑같으니까 맞부딪히면 소리가 나는 거겠지요.
 
이건상 16.03.17. 07:20 new
원찬연 죽는날까지 죄만쏟아내다 가는인생 임을 서로배우는거죠..
나도마찬가지고여 가만히있자니 복장터져서..
 
원찬연 16.03.17. 07:25 new
이건상
잘 알겠습니다, 주의하겠습니다.
수술하신 지 얼마 안 되었는데, 아무쪼록 부작용 없이 잘 회복되시기를 바랍니다.
 
이건상 16.03.17. 07:29 new
원찬연 네..덕분에건강하게 잘지내고있습니다
주의라니요..
 
이동욱입니다 16.03.17. 08:27 new
원찬연 아참 그말 말고 딴거 없어요,?그게. 말입니까,방구입니까,?!

이건상집사님은 이모콘티말고 사진으로~
좀 참신해 지세요!!
요즘 어떤시대인데~
그리고 집사님도 은혜님한테 뭐라 할것 없어요 좀 폰좀 잡지 말고 쉬세요

저는 띠링띠링알람 안켜요
한시간씩 텀두고 봅니다
된장 요즈은 알람시계가 고장나서 맨날울려~필러버스터를 여기서 봅니다
그게 맞는지 모른지만,,,
 
원찬연 16.03.17. 08:44 new
이동욱입니다
한글성경 사투리버전에 있는 말인데 ...
'그럴 수 업심데이' 가 '말인교 방군교' 라는 의미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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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순 16.03.17. 07:24 new
안성철님....
며칠전 있었던 저의 댓글을 윗글에 대한 답변인것 마냥 올리셨네요.
그리고 김성겸님...
저 글이 김성수 목사님에 대한 칼꽂기 입니까?
팀장이 무슨 권한으로 그런 일들을 한것이냐고 묻고 있는 글이네요.
 
김정은 16.03.17. 08:46 new
나는 진중권을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그가 황우석에 관해 쓴 기사에는 동의합니다.
 
개미(김성겸) 16.03.17. 11:00 new
박인순님 난독증 아니십니까?
강구만님은 역시 사실도 아닌 말로 돌아가신 목사님 명예를 훼손하고 있습니다.
지금 니들이 김성수에게 놀아나 김성수에게 한달에 삼천만원씩 준것 아니냐 라는 것은 분명 팀장을 까는게 아니라 김성수목사님의 도덕적 흠결을 말하는 것입니다.
제직회나 당회가 목사님사례비 결정하면 성경적 입니까?
목사님이 기존교회에 청빙되어 오신것이라면 차라리 말이 되지만 우리교회는 처음에 교인이 모두 처음 만나는 분들이고 제직회를 구성할만한 상황도 아니었는데 왜 김성수 마음데로 돈을 퍼다 쓰려고 팀장을 세워 교회 돈을 자기 마음대로 썼냐고 우기는데 이게 어찌 목사님 욕보이는 말이 아닙니까?
 
개미(김성겸) 16.03.17. 10:57 new
자 보세요.
어느 독재자가 자기 마음대로 국회를 장악하고 내각을 구성한 다음에 자기가 하고 싶은대로 나랏돈을 가져다가 자기 사리사욕을 채우고 수천억원의 비자금을 조성하고 했다고 어떤 사람이 폭로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멍청한 내각들을 욕합니까??? 아니면 독재자의 부정부패를 욕합니까??
님의 말대로 한다면 전두환 노태우 시절에 비자금을 수천억원씩 조성한 두 전직대통력은 도덕적 흠결이나 잘못이 없는데 그것을 방치한 국회의원내각들이 그 모든 책임을 져야 된다는 뜻입니다.
 
개미(김성겸) 16.03.17. 11:12 new
교회는 제직회나 당회를통해 결정해야 한다는 것은 장로교나 기타 다른 교단들 내부법에 의한 것이고 장로들의 유전입니다. 우리교회는 처음부터 독립교단이기 때문에 그런 제약도 없을 뿐 아니라 개척교회 초기에는 모든 교회들이 당회나 조직회 없이 굴러 갑니다. 그리고 이미 미국교회에서도 김성수 목사님은 서울과 동일한 카운슬시스템으로 교회를 운영하셨고 그곳에서 지금 서울팀장회의에서 결정한 사안들이 다결정 이되어 교회가 운영되고 있었는데 이제 와서 왜 그것을문제삼는지 도저히 이해가되지 않습니다.
또한 삼천을주건 삼억을 주건 그것은 교회내부의 결정 사항이지 교회의 구성원이 아닌분들이 뭐라할수 있는 사안도 아닙니다.
 
허경희 16.03.17. 11:43 new

박인순님
<너나 잘하시면 되셔요>

본인이 속한곳에서 본인 신앙을 점검하시던지,

본인 가정의 가족을 지키시던지
현재의 삶을~
본인의 삶을, 복음으로 살아내십시요

서울서머나에서 객~!이
감나라 대추나라 하시는것도 도를 넘으시는걸 자각하시길요...

잠잠히 엎드리셔요
여기서 시간 낭비 그만하시지요
 
 
최정희 16.03.17. 08:10 new
왜그러는지 아무리 이해하려해도 이해가 안되네요 ..대체 뭔말이 하시고 싶은건지
.참 알수 가 없어 제발 이제 그만 놔두시면 안될까요 ..대구잘 지키시고 서울은 설대로 그냥 두심 안되나요
 
 
양선금 16.03.17. 21:54 new
그니까 고장난 어르신의 수준은 4살 밖에 안 된답니다
4살짜리 아기는 저밖에 모르는 쌩고집쟁이고, 게다가 심술쟁이란 사실을
다른사람은 다 아는데 본인만 모르고 있죠. 안타갑게도 이런 증상은 치료불능입니다.
은혜없는 진리를, 나름 참 진리라 우기며 금속성 깃든 문자의 탄총이 되어 쏘아대는
원맨쇼가 ~~~~ 진풍경이라죠?

부끄런줄도 모르니 불쌍합니다! 그 잘난 사랑빠진 성경지식 충만 충만하셔서
날마다 날마다 사랑빠진 문자총 갈고 닦으시고, 여차하시면 주위 사람들 많이 쏘시는
기쁨 누리셔요! 더불어 오지랖도 넓히시고, 그것도 부족하시면 돌아가신 분까지....
그래야 지식이 아깝지 않을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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