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3a 부산강의 : [시편]87(71:20)-연결(강의:이근호 목사)오늘은 시편 71편, 1절부터 제가 읽어볼게요. “여호와여 내가 주께 피하오니 나로 영영히 수치를 당케 마소서” 그렇게 돼 있지요. 주님께 피했는데 나에게 돌아오는 것은 내가 수치가 없어졌다. 부끄러움이 없어졌다. 이걸 신약시대의 표현대로 한다면 로마서 1장 16절에 나와 있습니다.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그렇게 돼 있지요.이 구약적 표현, 시편 71편의 표현은 내가, 여기 ‘나’가 있어요. 구약적 표현으로 나는 수치덩어리다. 부끄럽기 짝이 없는 존재다. 이렇게 된 거예요. 그런데 구약의 시편 71편은 뭐냐 하면 주께, 그다음에 피하니, 그다음에..